"양가 첫인사 선물, 호접란 보자기난으로 싸고 예쁘게 선물하기"

@5060tmddus
원본 문서 보기
"양가 첫인사 선물, 호접란 보자기난으로 싸고 예쁘게 선물하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호접란을 양가 부모님에게 선물로 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보자기로 포장된 호접란이 너무 비싸서 혼자 포장하고 구매하였다. 양가 선물용 호접란 2개, 보자기, 노리개를 총 79,000원에 구매하였다. 또한 호접란 1개와 화분, 배송비를 포함한 세트를 32,000원에 구매했으며, 호접란 1개와 화분, 배송비를 포함한 세트를 30,500원에 구매했다. 보자기 2개와 노리개 2개, 깔망, 바크, 봉투를 각각 구매하여 총 16,500원을 지출했다. 양가 만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주문하여 배송비가 두 배로 들었다. 호접란을 구매하고 포장은 꼼꼼하게 해주었으며, 포장지를 벗기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호접란은 아름다웠고 품질도 좋았다. 홍보 목적이 아닌 진짜 구매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였다. 포장은 꼼꼼하게 이루어졌으며, 추운 날에는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도착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이 사용자는 꽃을 산 후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좋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화분을 받으면서 꽃이 흔들흔들거리고 고정도 안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꽃집에 문의해보니 바크를 사용하면 고정이 된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근처 꽃집에서 바크를 구매하고 사용했다. 화분 밑에는 바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몇 가지 꿀팁을 언급했다. 화분에 바크를 넣은 후 보자기를 씌워서 완성하였다. 포장 방법을 참고한 유튜브 영상도 첨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결혼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화이팅을 전하고 질문을 받을 준비를 했다.

원본 문서 보기

최근 등록된 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