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동 연어초밥 스시도 초밥 맛집 서칭
스시도 초밥 평택점은 연어 초밥을 주로 판매하는 가게이다. 주차장이 크고 좋아서 주차하기 편리하다. 가게 내부는 아늑하고 테이블이 6개 정도로 되어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으며, 메뉴판이 함께 제공되어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다. 스시뿐만 아니라 덮밥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방문하기 좋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음식을 여러 가지 놓기 편하다. 또한, 우동 국물도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사장님이 바빠서 셀프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스시도초밥에서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음식을 여러 가지 놓기에 편했다. 우동 국물이 뜨끈뜨끈하고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먹었다. 사장님이 바빠보여서 셀프로 먹었는데, 셀프가 더 편해서 좋았다. 스시도초밥에서는 스시도초밥과 연어초밥을 주문했는데, 생와사비를 따로 주셔서 개인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연어초밥은 고소함이 적당하고 밥과 회의 온도가 딱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연어가 너무 부드러워서 10p는 부족했다. 또한, 스초밥도 맛있게 먹었는데, 와사비를 듬뿍 봐달라고 했더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배달로 인기가 많아서 살짝 늦게 나왔는데, 서비스로 미안하다고 주신 계란 초밥도 맛있었다. 간장 새우도 오동통통하고 짜지 않게 간이 딱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스시도초밥의 음식이 늦게 나왔지만, 이런 사소한 서비스로 인해 기분이 상하지 않고 재방문하고 싶었다. 스시도초밥의 음식은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는 느낌이 들고, 후기를 쓰면서 또 먹고 싶어졌다. 연어 초밥에 양파가 올려져 나와서 아쉬웠지만 입에서 살살 녹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블로거가 연어 초밥에 대한 후기를 썸네일 사진과 함께 적었다. 사진을 보면 연어의 빛깔이 아름답고, 맛도 부들부들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양파는 조금 아쉬웠지만 입에서 연어가 살살 녹아 맛있게 느껴졌다. 사진에는 금방 먹어버렸다는 웃음이 담겨있었다. 블로거는 연어 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덮밥류를 먹으러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참치 사시미도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술을 마실 때 먹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