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174의 블로그 백링크

클리오의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 리넨 버전을 사용해봤는데, 얇고 세밀하게 밀착 커버를 해주는 제품이었다. 컬러는 총 6가지 중에서 리넨 컬러를 골랐는데, 밝은 아이보리나 어두운 바닐라보다 다크닝을 고려해서 리넨이 좋았다. 클리오의 쿠션 시리즈는 스테디셀러로 매번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데, 자외선 차단과 미백/주름개선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전에도 컨실쿠션, 픽서쿠션, 광채쿠션 등 클리오 시리즈들을 많이 사용해봤는데, 결국에는 킬커버 시리즈로 돌아오게 된다. 기존에 출시된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의 올뉴 버전은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밀착력과 커버력이 보완되었다. 모공과 잡티를 섬세하게 가려주며 적은 양으로도 넓은 피부면적에 커버할 수 있다. 세미 매트 쿠션 질감으로 마무리감이 빳빳하고 오래가는 제품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묻어나는 부분이 적고 볼 중간부분은 오후에도 남아있을 정도로 좋은 벨벳 느낌의 마무리감을 가졌다.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며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다. 마스크 착용 시 묻어나는 부분이 적고 벨벳 느낌의 마무리감이 좋은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에 대해 소개하고, 마스크와 함께하는 메이크업에 대한 연구로 묻어나지 않고 덜 찍히는 제품들이 등장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또한, 이 제품을 더 픽스시키기 위해 메이크업 픽서 미스트와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의 리필 제품이 다른 킬커버 케이스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에 대해 언급하고, 뚜껑을 열어보면 기본 동봉된 쿠션퍼프가 있으며, 퍼프의 윗 부분은 뾰족한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코 끝까지 잘 발리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의 리넨 버전은 다양한 색감 중에서 21호 옐로우 베이지에 가깝다. 커버력이 높고 주름도 잘 매꾸어주며,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커버력을 보여준다. 리넨 내용물이 충분하게 담겨있어 조금 뻑뻑하지만 찍어서 사용하면 많이 묻힐 수 있다. 라인업은 모찌퍼프 뚱땡이 퍼프 말고는 얄쌍한 두께이다. 사용량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지 않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사용자의 피부톤에 맞게 란제리와 리넨을 번갈아 사용해도 좋다. 올뉴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손등에 찍어도 커버력이 높고 주름도 잘 매꾸어준다. 사용량이 적어서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벼우면서도 두께는 얇게 올렸지만 커버력이 높아서 강한 커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웜베이지 계열의 톤으로 여드름이나 붉은기를 잡아준다. 솜털과 모공도 잘 가리고 광이 약간 도는 세미 매트한 마무리감이 좋다. 더뉴 네모 버전은 의견차이가 있지만 시리즈 별로 느낌이 달라서 기존 제품도 써보고 싶다. 이 글은 블로그 작성자가 추천하는 다음에 읽으면 좋은 글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블로그 작성자는 아린이의 리뷰를 소개하며, 하트와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블로그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추천된 글을 읽어보고 느낀 점을 댓글로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