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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아린님이 추천하는 더마큐어 베베 스킨크림을 소개해주셨어요. 이 제품은 올인원 크림으로 파운데이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더마큐어 베베 스킨크림은 42g의 대용량 버전으로 팩트형과 대용량형이 있으며, 대용량형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제품은 유광 케이스에 들어있으며, 로고는 하단에 적혀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반짝이는 디자인이 나오는데, 이 디자인은 계속해서 리뉴얼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마큐어의 베베 스킨 크림은 계속해서 리뉴얼되는 케이스 디자인과 함께 한 마디로 말하면 올인원 데일리 씨씨크림에 가깝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으며, SPF지수는 45에 PA+++이다. 크림 하나로 기초와 자외선차단과 피부표현 커버가 가능하다. 광고와 홈쇼핑을 통해 어머니들이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통을 열면 쿠션퍼프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넓은 플레이트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감이 비비같은 느낌이 드는 톤업크림이다. 손으로 해도 양조절이 쉽게 되어 편리하다. 스킨케어를 많이 바르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지만, 기초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베베스킨크림 대용량 버전은 뚜껑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얼굴을 확인하며 사용할 수 있고 성분에는 광채성분과 칼슘락테이트를 넣어 탄력케어에 도움을 주는 독일 머크 사 성분 기술인 로나케어 에피인테그리티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아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좋다. 크림 자체가 촉촉해서 스킨케어 후 발라도 된다. 제품에는 병풀 추출물과 에센스 성분이 63% 이상 함유되어 있다. 스패출러로 덜어내어 얻은 베이지 톤의 베베스킨크림은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펴바르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사용하기 좋다. 더마큐어 베베 스킨크림은 스패출러로 넓게 깔아도 전체적으로 광이 나면서 촉촉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얇은 도포가 가능하고, 퍼프 대신 손으로도 쉽게 얼굴에 두드려 발라줄 수 있어요. 피부 표현은 핑크빛 톤업크림과 비비크림을 섞은 느낌이며,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결점을 살짝 가리면서도 건강한 생얼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하지만 모공 요철 부각이 덜한 것은 맞지만, 유지력이 높지는 않아요. 매트한 고정력을 원하면 미스트 픽서나 파우더를 사용해야겠죠. 이 제품은 촉촉해서 모공요철 부각이 덜한 편이지만, 유지력이 높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더 매트한 고정력을 원한다면 미스트 픽서나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력은 높지 않기 때문에 따로 팁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은 마무리감의 톤업크림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또한 용량이 넉넉하고 바르는 방식이 퍼프로 빠르게 펴바를 수 있어 바쁜 분들이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경우에 좋을 것입니다. 또한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블로그 링크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