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174의 블로그 백링크

이번에는 뷰티블로거 민아린님이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06.피치롤 07.애플팝 컬러를 소개해주셨어요. 이 제품은 지속력이 좋고 색감이 탁월하게 나오는 브랜드로 유명하다고 해요. 두 가지의 색상을 모두 소개해주셨는데, 컬러감이 확연히 다르다고 하네요. 또한, 단상자 케이스와 디자인이 매우 멋지다고 하니 여름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토니모리의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애플팝과 피치롤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부드럽고 살짝 매트한 질감으로 촉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이름에 맞게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겟잇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나온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왜 워터풀 버터인지 질감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뚜껑과 케이스도 피치롤과 애플팝 두 컬러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다. 피치롤은 부드러운 핑크톤계열의 컬러로 러블리한 느낌이다. 피치롤 버전의 핑크계열 틴트 제품은 부드러운 톤으로 채도가 쨍하지 않아 러블리한 느낌을 줍니다. 케이스는 올록볼록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내용물이 투명한 본통으로 확인이 용이합니다. 어플리케이터 봉은 날렵하고 슬림하며 모든 컬러라인이 밀착성이 높고 발색 용이한 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호 피치롤 컬러는 달콤한 피치와 브라운이 섞인 차분한 컬러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데일리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손바닥에 발라도 착색과 지속력이 좋아서 입술에 발라봤을 때도 색감이 살아나요. 모든 컬러가 마음에 들지만 피치롤 색상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입술 발색샷을 살펴보면 부드러운 연한 복숭아 색이 더 또렷해요. 처음에는 촉촉하게 발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변해요. 색상마다 착색력이 좋아서 지속력도 높아요. 애플팝 컬러는 선명하고 진한 컬러감이 있어요. 질감은 밸벳처럼 부드럽고 보송해요. 봉을 당기면 상단에 깨끗한 컬러들이 몰려와요. 하단에 애플팝의 표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애플팝 틴트의 발색력과 촉촉한 질감, 매트한 마무리감을 확인해봤어요. 발색은 레드 컬러로 매끄러운 사과의 컬러감이 나와요. 여름 메이크업으로도 잘 어울려요. 또한,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컬러감이에요. 매트한 마무리감이지만, 탕후루처럼도 연출할 수 있어요. 파우더리한 느낌은 없고, 보송한 질감이 유지돼요. 이 제품은 용량 조절이 잘 되는 플랫 어플리케이터로 바르기 쉬워요. 여러 번 찍어서 덧발라 줘도 좋아요.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애플팝, 피치롤 두 가지 컬러로 촉촉한 매트한 마무리감을 연출할 수 있다. 립글로스와 립밤을 섞어 바르면 탕후루처럼 윤기 있는 연출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발색이 좋고 지속력도 뛰어나서 올 여름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블로그에서는 이 제품의 리뷰와 다른 포스팅도 볼 수 있다. 댓글과 하트는 블로그활동에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