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레이어 립스틱 M03 크레센도 컬러 리뷰

롬앤 제로 레이어 립스틱 M03 크레센도 컬러는 단종된 제품이지만, 뷰티블로거 민아린은 이 제품을 가지고 와서 여러 가지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색감은 칠리브릭이며, 케이스의 디자인과 색감도 좋다고 한다. 제로 레이어 립스틱은 매끈하고 가벼우면서 매트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글자도 나오는 통 모양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템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을 시즌에 등장한 제품이다. 색상은 매트하면서 보송하며 가벼운 질감으로 소개되었으며, 브릭칠리레드와 같은 계절적인 색감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크게 맞지 않는 색상이지만 오렌지 끼는 없는 색상이다. 제로 레이어 립스틱 M03 크레센도의 케이스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뚜껑과 본체가 아주 꼭 맞는 굴곡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닫을 때 착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는 음표들이 디자인되어 있어서 포인트로 좋았다. 제로 레이어 립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매트한 텍스처로 니트 립, 시스루 매트 립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롬앤의 무겁지 않은 제형의 추구로 인해 제로 레이어 립은 보송톡톡한 질감을 가지게 되었다. 본체에는 사이드에도 홋수와 컬러명이 표기되어 있어서 헷갈릴 일이 없었다. 내용물은 칠리레드 색감이 가득한 톤 어두운 붉은 빛이었다. 이 가을의 칠리 컬러는 다양한 색감들을 뽑아내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레드라도 컬러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렌지, 코랄, 핑크, 퍼플 등의 추가 컬러 구성에 따라 롬앤 제로 레이어 립스틱 뮤직 시리즈의 색상도 다양하게 다르다. 끝 부분이 사선으로 커팅되어 있어서 발리기 좋았고 뭉침이 없어서 좋았다. 립스틱 뮤직 시리즈의 색감은 레드라도 다양한 컬러 구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커팅된 끝 부분은 발림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뭉침이 없습니다. 이 색상은 연하게 바르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며 여름쿨톤에도 어울립니다. 발리는 모습은 균일하고 끈적임이 없으며, 틴트처럼 진한 발색이면서도 가벼워요. 칠리레드 컬러에 브라운, 코랄, 오렌지톤 등을 더하여 다양한 분위기와 계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 말고도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을 닦아내면 약간의 밀착된 색감이 나타납니다. 손바닥을 티슈로 닦으면 약간의 밀착된 색감이 나타납니다. 립스틱을 바르는 방법은 칠리브릭 레드 립제인 제로 레이어 립스틱 M03 크레센도 컬러를 옅게 한 겹 바르고 외곽을 스머징하여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합니다. 그러면 뮤트 라이트 톤이 아닌 진한 색상을 바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감이 얇지만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아린이의 리뷰가 마음에 들었다면 이웃해주시면 새로운 포스팅을 볼 수 있습니다. 하트와 댓글은 블로그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