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웜톤 쿨톤 리퀴드 블러셔 - 뷰티인플루언서 민아린의 추천
민아린은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디어달리아 웜톤 쿨톤 리퀴드 블러셔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생기있고 혈색있는 맑은 피부톤을 표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의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6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왔으며, 블러셔를 바르기 편한 리퀴드 타입이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과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좋다. 제품은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있으며, 블러셔를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는다. 디어달리아 웜톤 쿨톤 리퀴드 블러셔는 육각형 디자인으로 나왔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리퀴드 형태로 꽃물 블러셔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중에서는 코랄핑크 컬러인 드리미와 보랏빛 핑크 컬러인 태피가 있습니다. 이 두 컬러는 웜톤과 쿨톤 블러셔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시된 모든 컬러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자랑하며 다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제품 하단에는 컬러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태피 컬러는 쿨톤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디자인과 사용감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어플리케이터 팁은 보송보송하면서 보드라운 느낌이며 양 조절이 쉽고 활용하기 편한 형태입니다. 태피 컬러를 손바닥에 발라보았을 때 투명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였습니다. 태피 컬러는 옅은 보라색상이 한 방울 들어간 핑크계열의 시원한 오키드 컬러입니다. 디어달리아 쿨톤 리퀴드 블러셔 태피 컬러는 투명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였고, 약간 시원서늘한 오키드 컬러로 쿨핑크 색상이었습니다. 여름쿨톤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메이크업 할 때 쉽게 조화롭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태피 컬러에는 보라색이 들어가 있어서 청순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드리미 컬러는 소프트 코랄 핑크의 러블리한 컬러감을 보여주었고, 약간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연한 핑크색상에 약간의 오렌지 느낌이 가미되어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감이었습니다.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리며 연한 핑크색상이 올라옵니다. 웜톤과 쿨톤 리퀴드 블러셔를 비교해보았는데 두 개의 컬러는 웜, 쿨 컬러감이 확실히 다르게 돋보입니다. 쿨톤 블러셔인 태피는 볼에 혈색에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제 본연의 컬러감과 착붙여 화사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웜톤 블러셔인 드리미는 오렌지빛이 돌지 않고 다행히 노랗게 뜨지 않으며 소프트코랄 계열의 핑크베이스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디어달리아 웜톤 쿨톤 리퀴드 블러셔인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톡톡 찍어 발라도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잘 발리는 제형이다. 또한 컬러감을 원하는 대로 쌓거나 채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제품은 워터리한 워터 세럼과 적당한 수분감,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투명하면서 생기있는 꽃물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eardahlia_kr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린이를 팬하면 새로운 포스팅을 빠르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정보가 유용하면 스크랩으로 보답해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하트와 댓글은 창작활동에 큰 힘이 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