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8화, 최세경과 설인아의 패션 스타일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8화에서 설인아가 입은 가디건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 가디건은 초록색 니트 가디건으로, 흰색으로 소매와 밑단에 배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에도 흰색 포인트가 있으며, 소매는 살짝 긴 편이고 모에 소매 느낌이 있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이 가디건은 단추로 여밀 수 있게 되어 있어 베이직한 느낌이며, 흰티에 청바지와 검은색 크로스백과 매치하여 코디되었습니다. 또한, 세터 파로 바시티 오버사이즈 부클 가디건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이 가디건은 세이지 그린색으로, 오가닉한 리조트 감성에 화려함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파로 가디건의 오가닉한 무드와 바시티 배색 디테일이 결합되어 스트릿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연출해줍니다. 이 가디건은 사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니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단추로 포인트를 주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바시티 배색은 코튼 부클 니트의 조직감을 더욱 확실하게 나타내줍니다. 기존 파로 코튼 부클 가디건과 같은 소재감으로 사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니트 가디건입니다. 단추로 포인트를 주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바시티 배색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실하게 나타냅니다. 세이지 그린과 클래식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세 가지 사이즈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설인아가 입은 모습을 보면 여자가 입어도 귀엽고 예뻐 보입니다. 현재 세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워터멜론설인아옷 #반짝이는워터멜론설인아가디건 #반짝이는워터멜론최세경옷 #반짝이는워터멜론최세경가디건 #설인아옷 #설인아가디건 #반짝이는워터멜론 #설인아 #세터 #설인아세터 #세터가디건 #세터니트가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