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유진, 동네 산책에 캐주얼한 옷 스타일로 출격

이번 나혼자산다 편에서 이유진은 양주 옥정 새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유진은 베이크를 시키고 동네 산책을 나갔는데, 캐주얼한 꾸안꾸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왔다. 연한 색상의 청바지에 살짝 늘어뜨린 벨트와 흰색 맨투맨 위에 바시티 자켓을 입었다. 자켓은 앞에서는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뒤에서는 특별한 디테일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느낌이다. 또한, 모자까지 써서 스타일링이 더욱 멋있어 보인다. 인사일런스의 카센티노 스타디움 점퍼도 이유진과 비슷한 스타일로 나온다. 연한 청바지에 흰색 맨투맨 위에 스타디움 점퍼를 입었는데, 이 스타일링은 깔끔하고 예쁘다. 인사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S, M, L 사이즈와 다양한 색상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