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자유여행 3박5일 호핑투어 육상투어 완벽한 청량한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들
필리핀 보홀 자유여행을 3박 5일간 다녀왔다. 호핑투어와 육상투어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여행은 캬-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현지 여행사 가이드를 통해 여행을 했는데, 픽업도 해주고 차도 제공해줘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하루는 다이빙 팩 투어를 즐겼는데, 거북이와 니모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서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고 싶다. 2일차 호핑팩 데이투어에서는 돌고래와칭, 버진아일랜드, 뿐돗포인트, 발리카삭, 점심식사, 마사지, 저녁식사 등의 활동을 즐기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호핑팩을 가장 추천하는 액티비티로 꼽으며, 돌고래와칭과 포인트 찍기가 가장 좋은 장소로 소개되었다. 피부에 타는 것은 아쉽지만 사진을 위해 수영복을 입었다. 뿐돗도 매력적인 장소로 소개되었고, 물이 얕고 산호가 매력적이라 호핑투어는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마스크는 가이드맨이 제공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챙긴 것들을 사용하였다. 두번째 호핑투어 포인트인 발리카삭은 거북이들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섬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는 지상낙원이라고 소개되었다. 두번째 호핑투어 포인트는 발리카삭이다. 거북이를 개북이라고 부르는 동네이다. 이곳은 터틀들이 나고 자라는 곳으로 1인 1거북이 가능하다. 섬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쁘다고 한다. 발리카삭에서는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는 지상낙원이다. 이번에 소원을 제대로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발리카삭을 찢고 거북이와 함께 수영도 했다고 한다. 이곳은 수심이 깊은 편이기 때문에 고프로나 방수팩을 챙겨오면 헬퍼들이 사진과 영상을 찍어줄 것이다. 만약 한 명은 방수팩을 가지고 있다면 한 명은 사진모드로 셋팅해서 찍어와줄 것이다. 또한, 작은 거북이를 찾아보면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작은 거북이들은 자주 수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카메라를 반대 방향에서 따라다니면 된다고 한다. 물놀이를 한 후에는 호텔에서 재정비하고 마사지샵으로 가서 피로를 푼다고 한다. 마사지 샵까지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편하다고 한다. 보홀 자유여행에서 크랩을 먹지 않으면 섭섭하기 때문에 보홀 레드크랩에 방문했다고 한다. 가이드님의 추천 식당도 좋지만 미리 예약한 곳에서 3종류의 크랩을 먹었다고 한다. 점심과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초과된 금액은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고 한다. 3일차에는 육상팩 데이투어로 로복강투어, 안경원숭이, 초콜렛힐, 나비농장 등을 다녀왔다고 한다. 저녁 식사와 마사지도 즐기고 공항까지 드랍해주었다고 한다. 3일차 육상팩 데이투어를 즐겼다. 로복강에서 점심을 먹고 안경원숭이를 만났다. 그 후에 초콜렛힐과 나비농장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맛있는 식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마지막 날에는 보홀 육상투어를 선택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로복강에서 배를 타고 식사를 하며 원주민들과 사진도 찍었다. 안경원숭이를 만나서 너무 귀엽고 사진을 찍어서 기뻤다. 날씨가 흐려서 초콜렛힐에 갈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비구름이 지나가서 돌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맨메이드 포레스트에서 이쁜 사진을 찍었다. 3박5일 동안 자레드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Bohol 바다도 여전히 아름다워서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 싶다. 한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나의 최애 여행지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