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골 닭갈비: 아시안게임 축구 후 소향 무대 감상하러 창동역에서 금메달 맛집!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받은 후에, 저와 짝꿍은 창동 그린뮤직 페스타를 관람하고, 소향의 레전드 무대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춘천골 닭갈비에 들렀는데, 닭갈비와 소주를 주문하여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축구를 즐기며 술잔을 기울이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축구 경기 중에는 닭갈비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고, 냉국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저희 축구팀이 동점골을 넣어서 가게 안은 난리가 났고, 우리도 응원하면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닭갈비에는 매운 고추와 마늘이 잘 어울리고, 쫄깃한 떡도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또한, 닭도리탕이나 닭갈비에 고구마가 들어가면 맛이 더 좋아지는데, 이곳에도 고구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전에는 음식에 집중하며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닭갈비에는 매운 고추와 마늘을 함께 싸먹어야 맛있다. 또한, 쫄깃쫄깃한 떡도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고구마가 들어간 닭요리를 좋아하는데, 이곳도 고구마가 있어서 좋았다. 축구 경기를 사람들 많은 곳에서 보는 것이 정말 재밌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대한민국이 역전골을 넣었고, 가게 안과 밖에서는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 나는 계속 축구를 보면서 음식을 야금야금 먹었는데, 거의 다 먹었다. 그래서 계란찜을 추가로 시켰다. 계란찜도 맛있었다. 경기가 끝나고 대한민국이 우승을 확정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짜릿하고 행복했다. 이날 야구와 배드민턴도 금메달을 획득해서 전체적으로 기분이 좋았다.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 많았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