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서 이색 데이트! 반지 만들기 체험하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반지대학 명동캠퍼스에서 이색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서로에게 선물할 반지를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습니다. 명동역 5번 출구에서 조금 나와서 데이즈호텔을 지나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역시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은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 약 9팀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좌석은 1반, 2반과 같이 표시되어 있어 저희는 1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커플이나 친구들의 방문 흔적들이 곳곳에 보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자리에는 교무실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어서 웃기고 좋았습니다. 반지대학 사용설명서를 따라가면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반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음료도 주문이 가능하며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콜라제로를 주문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본격적으로 반지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지대학 사용설명서에는 반지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친절한 선생님께서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손재주가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카페처럼 음료도 주문할 수 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콜라제로를 주문했다. 반지만들기에 앞서 앞치마를 두르고 시작한다. 디자인을 선택하고 신청서를 작성한다. 샘플용 반지로 다양한 모양의 반지를 보여주신다. 반지를 끼울 손가락의 사이즈를 측정하는데, 뻐근한 호수를 골라주면 된다. 완성된 디자인에 보석과 각인을 골라 신청서를 작성한다. 신청서는 디자인, 사이즈, 보석, 각인 등을 선택하면 작성해 주신다. 시원한 음료가 나왔는데 이쁜 텀블러에 담겨 나왔다. 본격적인 반지 만들기를 시작한다. 반지의 mm수에 따라 컷팅된 은바를 전달받았다. 은바를 다듬어 매끄럽게 작업한다. 처음에는 줄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미끄러졌다. 다듬어진 은바를 선생님께 드리면 강력한 불을 사용해서 은땜을 해주신다. 잘려진 은이 이어지는 것이 신기하다. 은이 식혀지면 동그란 반지의 기본 형태가 나온다. 큰 기둥에 은고리를 끼워 점점 커진다. 두드리면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지정한 호수까지 내려와 손가락에 딱 맞는 사이즈로 바뀌었다. 선생님께서 반지 연결부위를 다듬어 주신다. 바깥쪽 부위를 갈아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두드리면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지정한 호수까지 내려와 손가락에 맞는 사이즈로 바뀌었다. 선생님은 반지 연결부위를 잘 다듬어 주셨고, 망치로 스크래치 된 부위를 갈아 매끄럽게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네임펜으로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어 주셨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쉽게 할 수 있었다. 전동기구를 통해 반지의 모양을 완벽하게 만들었고, 열을 받아 뜨거워지면 천천히 식히면서 작업을 진행했다. 다듬는 기구를 4단계로 거치면서 반지가 매끈하고 반짝거리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반짝반짝해진 반지가 완성되었고, 선생님의 친절함에 감동했다. 선생님은 미흡한 부분을 꼼꼼하게 다듬어 주셨고, 반지는 레이저각인기구와 보석을 넣기 위해 전달되었다. 서울 이색데이트 반지대학 명동캠퍼스의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다. 은을 관리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 이색데이트 반지대학은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완성된 반지를 선생님께 전달했었고, 선생님께서 조금 미흡한 부분을 다듬어 주셨습니다. 이곳에서는 악세사리 작품도 만들 수 있어서 커플뿐만 아니라 우정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레이저 각인과 큐빅을 넣어서 반지를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완성된 커플링을 끼고 찍은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고, 추억도 남으며 사랑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서울 이색데이트 반지대학은 최고의 이색데이트 장소였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디자인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커플링이나 우정링 만들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