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수,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으로 완벽한 클래식 FW 시즌

유이수는 25세의 인플루언서로, TV예능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가방을 소개했다. 이 가방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퀼팅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린다. 유이수는 이 가방을 마르지엘라의 글램 슬램 제품과 매치하여 캐쥬얼한 코디를 완성했다. 이 가방은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전통적인 핸드스티치 마틀라세에서 모티브를 따와 퀼팅 무늬가 매력적이다. 사이즈도 작은 소품들을 휴대하기에 적합하다. 유이수가 착용한 이 가방의 가격은 21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