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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먹는 헌터》는 이상효 작가의 현대 판타지 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김지환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환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몸 안에 던전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던전을 개발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는다. 이 던전은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게이트 역할을 한다. 김지환은 마지막 던전을 발견하고, 던전을 클리어한 후 보상인 코어를 흡수하면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 자신의 상태창이 이상하게 변해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제 김지환은 던전을 발전시켜야 하며, 남은 개발 포인트를 이용해 발전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발전은 매우 느리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김지환은 더 많은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소설은 김지환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현대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다. 지환은 최후의 던전을 발견하고 최고의 헌터들에게 던전을 안내한다. 지환은 s급 헌터에게 던전 클리어를 구경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s급 헌터는 아공간과 엘릭서를 주며 죽지말라고 한다. 던전에 들어간 최고의 헌터들은 모두 드래곤에게 죽게 되고, 유일하게 지환만 살아남는다. 지환은 도망가다 던전의 마지막 낡은 문을 열게 되고, 안에서 분홍색 알사탕같은 구슬을 발견한다. 하지만 용에게 들키게 되고, 지환은 엘릭서와 구슬을 삼켜버린다. 그때 조건을 달성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회귀하게 된다. 깨어나서 상태창을 확인하는데, 던전명이 김지환으로 나타난다. 지환은 자신의 몸속에 던전을 개발하고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발전소를 지으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지환은 몸속에 던전을 개발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미래의 지식을 알고 있는 지환은 알고 있는 기억들을 먼저 차지한다. 하지만 레벨을 올릴 수 없었고, 던전을 개발할 수 있었다. 무기나 방어구는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킬 등을 배울 수 없었다. 각성자가 등장하기 전 지환은 유튜브에 올릴려고 몬스터를 잡는 장면을 찍는데, 실수로 실시간 방송을 하게 된다. 전기를 사용한 지환은 반개남으로 불리게 되며 가장 유명한 각성자가 된다. 마지막 던전에서 회귀한 지환은 몸속 던전을 개발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내용의 현판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