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가이드북으로 동남아 여행을 완벽하게 계획해보자!
다낭 셀프트래블 (2023~2024) 최신판 다낭여행 가이드북은 동남아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다낭의 에너지와 바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 책은 다낭의 위치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여행 준비 정보까지 제공한다. 다낭은 사계절이 있고 와이파이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문화도 발달한 매력적인 도시이다. 이 책을 통해 다낭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다낭의 매력에 빠져서 음식문화와 카페투어를 즐기기로 결정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음식과 예쁜 카페에 기대감이 차오른다. 열대과일도 제대로 맛보고 싶다. 저자가 추천하는 3박 4일 일정이 눈에 띄어서 참고하되 야외에서 하는 일정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바꿀 예정이다. 책에는 다양한 여행 구성원들을 위한 일정 추천과 숙소 정보도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숙소 예약은 안했지만, 해변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낭과 해변이 주요한 숙소 위치이며, 다양한 가격대와 시설이 소개되어 있다. 숙소 예약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읽어보며 도움이 되었고, 해변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다낭과 주요 명소, 가볼 곳을 둘러보니 근처의 호이안도 소개되어 있다. 짧은 일정이지만 올드타운도 한 번 가보고 싶다. 후에도 다낭과 함께 방문해보면 좋은 도시로 소개되었지만, 우기에는 집중 호우로 패스하려고 한다. 다낭 셀프트래블 맵북을 옆구리에 꼭 가지고 갈 예정이다. 베트남어까지 포함되어 있어 유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