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모트 예쁜 투명 다이어리 모트시스템 사용법 다꾸 기록: 색다른 다이어리로 의미있게 시간 활용

모트모트에서 나온 투명 다이어리인 모트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다꾸 기록을 할 수 있었다. 이 다이어리는 바인더 형식으로 내지들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다양한 양식을 내지에 담아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PVC 커버를 사용하면 예쁜 다이어리도 견고하게 보호할 수 있다. 나는 A5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큼직한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 다이어리에는 먼슬리와 위클리 구성이 필수적이며, 지퍼포켓 타입의 악세사리 내지도 활용하고 있다. 이 다이어리는 다꾸를 할 수 있는 디스크 바인딩 타입으로서 매우 좋다. 모트시스템 악세사리 중에 지퍼포켓 타입을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이 악세사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사진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다꾸 다이어리에도 좋은 디스크 바인딩 타입이 있습니다. 이 투명하고 동그란 바인더링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내지를 조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속지를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다꾸 다이어리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바인더링을 속지 홈 부분에 놓고 톡톡 눌러 끼워주면 손쉽게 속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하게 속지를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어 내지의 구성이나 분량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표지도 다양한 컬러들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컬러인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아주르블루 중에서 고민 끝에 여름이니 시원한 블루로 선택했습니다. 바인더링을 이용해 내지를 조합하고 커버까지 고른 후 마지막으로 PVC 커버를 입혀서 예쁜 투명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스킹테이프와 스티커는 예쁜 다이어리 꾸미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저의 취향을 담은 다이어리가 탄생했습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데, 모트모트의 다양한 플래너 중에서도 가장 모트모트스러운 것 같습니다. PVC 커버에는 키링을 걸 수 있게 타공이 되어있어서 귀여운 키링도 하나 걸어서 더욱 기분 내 봤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개인 취향을 담은 모트모트스럽고 다양한 플래너 중에서 가장 모트모트스러운 것이다. PVC 커버에는 귀여운 키링을 걸 수 있게 타공이 되어 있으며, 전면 포켓에는 좋아하는 문구가 담긴 카드를 넣을 수 있다. 이 포켓에는 다양한 이미지를 넣으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력이 있다. 월간 캘린더에서는 6월의 기록을 꾸며봤는데, 스티커와 그림을 사용하여 칸이 크고 아름답게 꾸몄다. 주간 스토리에서는 오늘 해야 할 일을 작성하고 체크리스트로 사용한다. 노트 속지는 칸이 없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일기나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 포켓에는 좋아하는 스티커와 엽서를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한다. 다이어리에 엽서나 스티커를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예쁘게 꾸밀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애정을 가득 담아 꾸민 것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한 해 동안 꾸준히 기록을 남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