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 봉사단 7기] 10월 치킨리뷰: 맛초킹 순살 버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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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봉사단 7기 1조 달리가 bhc의 맛초킹 순살 버전을 먹었다. 이전에도 맛초킹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순살로 주문했다. 성인 남성 3명이서 먹으려고 학교 인근의 1인 피자도 주문했다. bhc 치킨은 뼈와 순살이 각각 맛있어서 좋다는 의견이다. 맛초킹을 두 번 먹었는데, 한 번은 순살로 먹고 한 번은 뼈로 먹었다. 다음날에도 남은 치킨을 먹으려고 기본으로 시켰다. 1달 사이로 맛초킹을 두 번 먹었다.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순살을 선택했고, 혼자 먹을 때는 뼈를 선택했다. 콤보를 먹을지 많이 고민했지만, 반을 남겨서 다음날에 먹으려고 기본으로 시켰다. 나는 맛초킹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매콤한 간장 베이스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맛이다. 치킨무는 제 포스팅에는 없다. 이번에는 뿌링소떡과 함께 주문해 봤는데, 뿌링소떡에는 빨간소떡 양념이 소량 묻어있었다. 뿌링가루만 묻혀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롤 영상을 함께 보여줬는데, 보통 게임이나 요리 영상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후기와 맛있는 치킨 후기로 돌아오겠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과 bhc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