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텔레콤 선불폰 개통, 신뢰도 낮아도 가능, 단말기 교체 필요 없음
앤텔레콤은 KT와 LG의 통신망을 빌려 운영하는 선불폰 통신사이다. 선불요금제를 사용하므로 통신비를 먼저 납부해야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의 신뢰도가 낮거나 요금 미납이 있더라도 개통이 가능하다. 기존의 기기를 계속 사용해도 되며,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KT에서 정지된 기기라면 LG에서 개통하는 것이 안전하다. 앤텔레콤은 비대면 개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편의점에서 호환되는 SIM 카드를 구입한 후 앱을 설치하여 개통할 수 있다. 앱은 앤텔레콤 멤버십으로, 구입한 USIM과 동일한 앱을 설치해야 한다. 개통을 위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모바일 프로그램에서 선불로 진입하여 인증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 태블릿 넘버를 확인하여 개통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모바일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하면 신규개통을 선택하여 선불로 이동합니다. 팝업 창이 나오고 인증 수단을 선택하여 통과합니다. 태블릿 소유주 회원번호를 입력하고 번호를 선택하여 예약합니다. 유심칩에 적힌 숫자를 등록하고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서명란에 성명과 서명을 정자로 작성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비용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앞서 8단계의 신청을 마치고, 이제는 담당자의 승인만 남았다. 이름과 통신사를 채널을 통해 남기면 몇 가지 추가 사항만 진행한 뒤 활성화가 된다. 비용 충전은 앤텔레콤 어플을 이용하거나 완료 고지와 함께 발급되는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간편인증서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신청을 마칠 수 있으며, 호환되는 유심칩을 구해서 어플로 신청하고 승인을 받으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앤텔레콤 엔텔레콤 선풀폰 개통 최신판 글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하겠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