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레스토랑 다이닝 늘 홍대점, 기념일 디너 코스 추천

한강뷰 레스토랑 다이닝 늘 홍대점은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 좋은 맛집이다. 한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음식의 맛도 매우 만족스럽다. 이번에는 아드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했지만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만석이었다. 디너 코스 B 메뉴는 식전빵, 데일리 스프, 샐러드, 에피타이저 1(새우&가지구이), 에피타이저 2(초리소 치미추리 베이스 관자버터구이)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으로는 쉐프 추천 파스타와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스프는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양송이 스프로, 식전빵은 바삭한 마늘빵이었다. 샐러드는 치즈가 많이 들어간 맛있는 샐러드였고, 가지 구이에는 새우가 얹혀있었다. 총론적으로 한강뷰 레스토랑 다이닝 늘 홍대점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추천할 만한 곳이다. 샐러드에는 맛있는 치즈가 많이 들어있었고, 입안에 퍼지는 치즈향이 좋았다. 가지 구이에 새우가 얹혀있는 요리는 양도 많고 예쁘게 차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홍대 맛집에서는 가지를 바질오일과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어링된 치즈와 함께 먹으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다. 아뮤즈부쉬는 초리소 치미추리 베이스 관자를 버터에 구워서 부드럽고 맛있었다. 파스타는 플레이팅이 아름다워 반칙이지만 맛도 좋았다. 파스타에는 트러플오일이 들어가서 향이 좋았고, 봉골레 오일 파스타였다. 스테이크는 채끝 스테이크로 주문하였고, A1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아이에게는 거두어 먹였다. 황실에서 먹는 말돈 소금은 별도 섹션으로 분리돼 있어서 예쁘게 먹을 수 있었고, 중요한 모임이나 데이트에 추천할만한 곳이다. 미팅을 하다보니 아드님과 함께 있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주위에는 데이트 커플들이 많았다. 디너 코스의 디저트는 마들렌에 아이스크림이며, 아이는 레몬티를 마시고 나는 캐모마일을 마셨다. 뜨거운 차에 얼음을 넣어주셔서 센스가 좋았다. 다이닝늘 홍대점은 아이스크림이 담긴 마들렌과 레몬티, 캐모마일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뜨거운 차에 얼음을 넣어주어 센스 있었고, 배가 불러도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런치 운영도 하니 점심 때라도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한강뷰와 재즈 음악을 즐기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팅이 아름답고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스포이드처럼 떨어진 스프 위의 트러프 오일과 새우 가지 요리에서 혼이 담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한강뷰 레스토랑, 홍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