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덕구온천 호텔, 대한민국 유일한 용출 온천으로 인기!

울진에 위치한 덕구온천 호텔은 대한민국 유일한 용출 온천으로 유명하다. 서울에서는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호텔은 넓은 주차장과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이었다. 스탠다드룸은 넓고 깔끔하며, 냉장고 안에는 물이 준비되어 있다. 호텔에는 스파장이 있어서 수영복을 입고 갈아입은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스파장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여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덕구온천 호텔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숙소이다. 놀라운 규모의 테라쿠아 스파를 방문한 후, 기포욕과 바디 마사지, 자쿠지 등으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스파의 물색깔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파에는 둥둥 떠다니는 것이 많거나 락스 냄새로 인해 머리가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 속에서 눈을 떴고,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있었습니다.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면 야외 선탠장이 보입니다. 미끄러울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 딸기탕과 레몬탕 등 다양한 테마 탕도 있습니다. 스파는 건강을 생각하는 곳으로, 평상도 황옥테크로 되어있습니다. 스파에는 물안마 폭포장과 야외 동굴 사우나도 있습니다. 온천은 자연 용출 온천이므로 4계절 내내 온수가 흐르며, 수질도 매우 우수하고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물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빛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매점도 있지만, 저는 방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덕구 온천에는 물을 경험하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물에서 놀았습니다. 놀고 나서는 아이가 피곤해져 뻗어있었고, 저도 간단히 식사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조식 이후에는 프라이빗 스파 룸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대 온천장에 가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매번 함께 할 수 없었는데, 프라이빗 스파를 이용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아이와 놀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가족실에서 묵었는데, 조식 이후에는 프라이빗 스파룸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대 온천장에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아이와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었던 점에서 프라이빗 스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프라이빗 스파 공간에는 약 5개 이상의 방이 있었는데, 물과 습도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물과 이온음료도 마련되어 있어서 2시간 동안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스파를 경험한 후에도 서울로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스파를 들러보았습니다. 역시나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물이 따뜻해서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스파였습니다. 습기 조절도 잘 되어 있어서 상쾌했습니다. 먼저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오믈렛과 햄 요리, 빵과 샐러드 등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커피와 주스도 마음껏 마실 수 있었습니다. 나물류와 파인애플, 오렌지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요거트, 죽, 국 등도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고 야채도 다양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쌀국수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온천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와서도 이 음식들이 그리워지는군요. 울진 여행에서 쌀국수를 맛있게 먹고 물놀이를 즐겁게 했어요. 아침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붐비는 편이었어요. 온천여행에서는 깨끗한 자연 물을 경험하고 온천물이 있는 객실에서 머물렀어요. 이번에는 체험으로 온 것이지만 부모님과 다시 오고 싶어요. 아쉬웠던 여행코스를 2박 3일로 다시 짜려고 해요. 다음 여행은 덕구온천 호텔의 테라스 룸으로 예약할 예정이에요. 다음 여행을 기대해주세요! #온천여행 #프라이빗스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