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여권/비자 사진 규격 자르기! (43 syllables)

포토샵을 이용해 여권 사진과 미국 비자 사진 규격에 맞게 자르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여권 사진 규격은 가로 3.5cm X 세로 4.5cm이며 미국 비자 사진 규격은 추가적인 조건들을 확인해 준비해야 합니다. 포토샵으로 사진 자르기부터 용량 줄이기까지 쉽게 할 수 있으니 따라해 보세요. 미국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사진 규격은 가로 2인치 X 세로 2인치, 최소 600px X 600px, 최대 1200px X 1200px이며, 머리 길이는 1인치부터 1 3/8인치까지, 눈부터 하단까지 길이는 1 1/8인치부터 1 3/8인치까지, 해상도는 sRGB 색 공간(24비트), 300dpi 권장입니다. 또한, 파일 형식은 JPEG이며 최대 240kB까지 가능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하여 사진을 제작할 경우, 사진 자르기 기능과 내보내기 형식을 통해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7일 무료 체험도 가능합니다. 사진 제작 시 참고해주세요.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PNG로 내보내고 새 문서를 만들어 A4 크기를 선택합니다. 해상도는 300ppi로 지정합니다. 사진 자르기 도구를 이용해 미국 비자 사진 규격에 맞는 크기인 600ppi X 600ppi로 자릅니다. 보조선을 이용해 눈 위치를 대략 표시하고 앞에서 누끼따기를 한 이미지를 규격에 맞는 틀 안으로 가져옵니다. 여권 사진 규격의 경우 보조선을 세로 4.5cm 안에서 3.2cm~3.6cm 정도 차지하도록 배치하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여권 사진과 미국 비자 사진을 규격에 맞게 자르고 인쇄하는 법, 그리고 파일 형식을 변경하고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권 사진 규격에 맞게 자르려면 보조선을 기준으로 적절하게 조절하면 되는데, 미국 비자 사진 규격에 맞게 자르려면 머리와 턱까지의 거리가 균형 있게 보이도록 조절하면 됩니다. 인쇄할 때는 고품질의 포토 용지를 사용하고, 테두리 옵션은 넣지 말아야 합니다. 파일 형식을 변경하고 용량을 줄일 때는 포토샵에서 내보내기 형식을 선택하고, JPG 형식으로 변경하고 품질을 낮추면 용량이 줄어듭니다. 파일 설정에서 JPG 형식으로 변경하면 사진 형식을 바꿀 수 있어요. 또한, 품질을 한두 단계 낮추면 파일 크기가 줄어들어 사용 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어도비 포토그래피 플랜을 사용하면 월 11,000원으로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요. 2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어요. 처음 사용자는 7일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