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쇼핑, 세관신고, 기념 여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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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쇼핑, 세관신고, 기념 여행선물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쇼핑과 세관신고에 대해 알아보자. 여행선물은 여행 경비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남편들은 부담스러워하지만 아내분들은 오사카에서의 쇼핑에 설렘을 느낀다. 한큐백화점은 가족들이 가게된 곳이다. 오사카 여행 중에는 많은 지하철을 타야한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새로움을 느끼면서도 지하철을 타는 것은 자만심이 생길 수 있다. 오사카에서의 쇼핑과 세관신고에 대해 알아보자. 오사카역에는 신 오사카역과 구 오사카역이 있는데, 한큐백화점 및 한신백화점, 돈키호테 등을 가려면 신 오사카역에서 내려야 한다. 하지만 오사카역은 매우 커서 어떤 출구로 나가야 할지 헷갈렸다. 구글맵에는 South Exit라고 적혀있었지만, 지하철역에서 내렸을 때 오사카역이 너무 커서 어디로 나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결국 구글맵을 확인하고 남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한큐백화점에 도착했다. 한큐백화점은 오사카에서 가장 크고 사람이 많은 백화점으로,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였다. 매장의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유명했다. 한큐백화점은 오사카 여행과는 관련이 없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크며 사람이 가장 많은 백화점입니다. 오사카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서 매장 곳곳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깔끔한 인테리어도 물론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장의 다양한 종류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을 찾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번역기를 사용하면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어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직접 번역된 글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여행 중인 저희 가족은 친절한 일본 직원의 안내 덕분에 화장실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명품매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시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 여행 팁으로는 번역기를 사용할 때 번역된 글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잘못된 곳으로 안내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쇼핑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번역기를 사용하지 말고 번역된 글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번역기를 사용하면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가족들이 명품 매장을 구경하고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루이비통 숄더백을 구매했고, 딸은 구찌 지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쇼핑을 하고 명품을 산 가족들은 기분이 좋아서 이제는 주변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사러 지하로 갔습니다. 지하 1층 매장에는 먹거리 매장이 많았고, 저희는 아이들 반 친구들과 양가 시댁친정에 고급 과자를 사서 나왔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쇼핑을 할 때는 'TAX FREE'를 말하고 여권을 보여주면 출국할 때까지 테이핑으로 봉인을 해줍니다. 또한, 명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TAX FREE를 받고 영수증과 기타 작은 서류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한국으로 입국할 때 반드시 공항에서 신고를 해야하는 이유는 입국수속시 별도로 체킹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진 신고를 하면 관세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숨기고 가다가 적발되면 관세가 거의 30% 붙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배고프고 힘들다고 하여 잠시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으로 일본라멘을 먹기로 하고 매장에 들어가서 라면을 시켜 먹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피곤해 하여 TAXI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요금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쇼핑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쇼핑한 물건을 직장동료들에게 선물로 사야한다고 해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돈키호테로 갔습니다. 돈키호테는 잡화매장이었고, 여기서는 초콜릿을 샀습니다. 초콜릿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돈키호테에서는 160엔에 팔던 초콜릿을 구글에서는 7.9달러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돈키호테는 온라인과 실제 가격 차이가 큰 상품이었다. 저는 20개를 구입하여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호텔 조식을 더 많이 먹고 10시 30분에 체크아웃했다. 일본에서의 여행은 4박 5일간 LIBER HOTEL에서 묵었는데, 이제는 지하철을 이용해 공항으로 가야했다. 하지만 열차가 고장나서 출발이 늦어졌다. 저희는 오사카 여행 중에 지하철 연착과 구글맵 오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행 다섯 번째 날에는 예상 도착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지하철이 출발하지 않아 사람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겼고 우리도 따라갔습니다. 그때부터는 구글맵을 계속 확인해야 했는데, 앱에는 시간과 플랫폼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간사이 공항까지는 감으로 가야 했고, 도착하기 전에도 플랫폼을 여러 번 왔다갔다하며 무거운 캐리어를 옮기느라 고생했습니다. 가족들은 아빠에게 여행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아빠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구글맵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간사이 공항에는 정시에 도착할 수 있었고, 우리 말고도 지하철을 잘 못타서 달려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구글맵 오류나 지하철 연착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목적지 방향을 체크하고, 동, 서, 남, 북 중 내가 왔던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만 타야 합니다. 특히 오사카 순환선을 주의해야 합니다. 구글맵 오류나 전철 고장으로 인해 연착될 경우, 종착지가 정해졌다면 구글지도를 확인하여 지하철이 목적지로 향하는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왔던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만 타야 하며, 지나가는 전철에 표면에 목적지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빨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경우, 중간에서 기차가 분리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출국시간이 다가왔을 경우 공항에서 울면서 뛰어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노선은 3~4개 정도이며, 잘못해서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기차가 노선이 바뀌면서 분리되는데, 주의해야 함. 간사이 공항으로 가려면 앞쪽 기차를 타야 함. 인천 국제 신도시로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아들이 기내식으로 라면을 먹고 싶어 했지만 비행시간이 짧아서 제주감귤을 선택함. 도착해서 주차된 차를 찾는데 4개 중 1개가 노랑띠가 붙은 캐리어 안에 루이비통 가방이 있었음. 노랑띠가 붙은 캐리어로 관세신고를 해야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관세직원에게 물어봄. 관세직원은 방법을 알려주고 세금을 내고 신고를 해야함. 신고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관세 절차를 알게 되어 기분이 좋음. GATE로 나오니 역시 관세를 30% 낼 필요 없이 15%만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렇게 관세를 내고 신고를 하니까 숨기고 오는 사람들보다 마음이 편하고 관세 절차도 알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인천공항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차를 인수하고 집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주차대행 서비스는 다른 곳과 달리 직접 차를 가져다 주고 짐을 내려주고, 도착할 때도 직접 짐을 실어주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으니 한 번 사용해보라고 권유했다. 입력: 아...너무 이쁘죠~? 역시 대한민국이 짱~ 그러나, 또 가고싶다. 간사이공항에서 우리나라로 복귀하던중, 접어놓은 만원짜리 꺼내더니 뭐먹을지 고르는 귀염둥이. 이렇게 한 잔 들이키시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윽고 저는 도착과 동시에 인천공항주차대행인 클린주차에 연락해서 왔다고 말씀을 드렸고 도착하자 마자, Gate 앞에 주차되어 있을 차를 상상하며 그렇게 짐을 찾으려고 기다리다 보니, 캐리어 4개를 들고 갔는데 3개는 정상으로 찾았고 나머지 1개는 노랑 띠 가 붙혀 나왔습니다. 그 노랑띠가 부착된 캐리어 안에는 다른게 아닌, 루이비통 가방이 들어 있었거든요. 귀신같이 딱 아셔요. 이거 함부로 땔수도 없고 결국 어쩔저쩔TV 되는 거죠. 그럼 가야되는 곳이 출국전 관세신고접수처로 발길을 옮기면 됩니다. '해외에서 처음사서, 어떻게 해야하죠?' '신고를 해야하는 데, 방법을 몰라요.' 이렇게 관세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럼 직원분들께서 은폐의도가 아니라, 방법을 모르시구나. 그렇게 웃으시면서 작성하고 하시면 30% 관세들어갈 것, 15%만 받으시고 무사통과가 됩니다. (관세팁 알려드렸어요. '정직') 그렇게 세금도 내고, 신고도 하니 숨기고 온 사람들보다 훨씬 마음도 편하고 관세라는 절차를 하나 더 알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요약: 이 사연은 한 여행자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도중 공항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여행자는 공항에서 도착하고 클린주차에 연락해서 자신의 차를 찾으려고 기다리면서 캐리어를 확인했는데, 한 개의 캐리어에는 노랑띠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캐리어 안에는 루이비통 가방이 들어 있었습니다. 여행자는 어쩔 줄 몰라서 관세직원에게 물어봤고, 관세직원은 관세를 내면서 신고를 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관세를 내고 신고를 하면 무사통과가 가능하며, 이 과정을 통해 여행자는 더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주차대행 클린주차 직원분이 차를 가지고 와서 기다리고 계셨고, 차량을 인수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인천공항주차대행 서비스는 다른 곳과는 달리 봉고차로 가지 않고 직접 차를 가져가고, 도착 시에도 직접 차를 가져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가족여행에서도 여러 실수와 부담스러운 사실이 있었지만, 일본 국민들의 친절함과 깔끔함에 놀랐고,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을 선물해 준 것입니다. 일본 삿포로 여행을 다음으로 계획 중이며 후기를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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