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동 블로그마케팅 대표의 일상, 빵집과 써브웨이
@his_changwon
블로그마케팅 대표의 창원중동 주말 일상 포스팅입니다. 다른 일로 바빠서 5개월 만에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갑갑한 마음을 풀기 위해 와이프와 창원중동 유니시티 근처를 산책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부족해서 써브웨이에 가서 가족들의 점심을 사왔습니다. 서브웨이의 조명과 브랜드 컬러가 눈에 띄어서 브랜딩 시인성이 굉장히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브웨이의 브랜드 컬러인 Green과 yellow 조명, 의자, 유리에 비친 로고 등 브랜딩 시인성이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과정이 복잡해 보였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어반브릭스에서는 창원중동그날의빵집에서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었으며, 사진촬영 연습도 하면서 산책을 즐겼다. 또한, 창원중동 어반브릭스는 정말 빵을 잘하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창원중동 어반브릭스의 빵집은 정말 맛있다고 한다. 빵속의 부드러움은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딸과 함께 먹은 서브웨이와 오늘의 빵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블로그체크인챌린지를 하기 위해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첫인상 대표 고환준의 말처럼, 과거에 대한 걱정은 사치이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발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