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발리 신혼여행의 향연, 마지막날 아야나 리조트 즐기기
10월 발리 신혼여행 마지막날, 아야나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식을 맛있게 먹고, 아야나리조트에서 사진을 찍고, 수영장에서 놀았다. 이후 쿠부비치로 이동하여 조용하게 해변을 즐겼다. 발리 여행의 마지막날,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아야나리조트에서의 바다와 수영장 놀이를 즐겼다. 오션비치풀과 메인풀에서 수영을 하고, 셔틀타고 원숭이를 보고 왔다. 선악과즙을 써서 물놀이를 했고, 노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만, 필터를 교체해야할 정도로 샤워할 때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는 숙소에서 노을을 볼 수 있었고,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그리고 아야나리조트에서는 샤워기 필터를 챙겨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아야나리조트에서 잘 즐긴 후, 싱가포르로 이동해 스탑오버를 즐긴다. 발리에서의 여행이 너무나도 즐거워 다음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한다. 발리 여행 정보는 대부분 Honeymoon 카테고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