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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한 로라비트 롤러장은 실내에서 신나고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롤러장은 수원 판타지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는 4,000원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롤러스케이트는 사이즈별로 제공되며, 보호대는 선택사항입니다. 롤러장은 주말에도 비교적 한적하며, 타는 동안 몸이 익숙해지면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롤러장 옆에는 애기들이 연습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롤러 타는 동안 바퀴에 불이 나오는데, 이는 재미로 즐길 수 있는 요소입니다. 롤러장에서는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원 판타지움 로라비트는 롤러스케이트장으로, 잘 타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뒤로도 타고 현란하게 탔다. 아주미는 비켜줘서 방해되지 않았다. 롤러스케이트 바퀴에는 불이 나오는데, 타는 동안에는 몰랐다. 허리가 아픈 오빠는 자연스럽게 앉아있었다. 체력이 딸려서 2시간 반동안 타기가 힘들었고, 나는 1시간 반 정도 타고 포기했다. 롤러장 안에는 트램플린 공간도 있는데, 이번에는 패스했다. 롤러를 타면서 더워져서 긴팔 가디건을 벗고 싶었다. 롤러장 안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타고 나온 후에는 입구 앞쪽에서 보호대를 반납하고 주차 등록도 했다. 주차 등록은 최대 3시간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