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과 디피랑, 저녁산책의 완벽한 선택지!
통영 여행 2일차, 다찌 방문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잠을 자고 통영 디피랑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하면서 통영항의 야경을 즐겼고, 디피랑 입구부터 다양한 조명들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하지만 입장 마감시간이 지나서 입장할 수 없었다.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저녁 산책코스로는 통영항과 동피랑 전망대가 추천된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동피랑 전망대에서 밤의 멋을 즐겼다. 하지만 문을 닫은 가게들 때문에 먹을 것을 찾기 어려웠다. 이번 여행에서는 맛있는 음식보다는 경치를 더 많이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