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남망산 조각공원과 디피랑공원의 매력

@jdhrg
원본 문서 보기
통영 여행, 남망산 조각공원과 디피랑공원의 매력

경남 여행의 대망이었던 통영 여행 마지막 날, 남망산 조각공원과 디피랑 공원을 방문하였다. 전날의 과음으로 숙취가 있었지만, 아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일단 기분을 달래보았다. 카페 옆에는 기념으로 방명록을 작성해 메달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남망산 조각공원과 디피랑 공원을 산책 시작했는데, 공원 입구에서는 도깨비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조명이 화려했다면 더 아름다웠을 것 같지만, 낮에 산책을 하며 느낄 수 있는 고대의 사원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계단을 오르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물다리를 건너며 정상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과 함께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었다.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남망산 조각공원은 계단을 오르고 이동하는 그물다리, 이순신장군의 동상, 일루미네이션 쇼, 조약돌, 도깨비들, 벤치, 정원 등 다양한 풍경과 조각품들이 있는 곳이다. 밤에는 야광 혹은 형광물질로 화려한 빛을 내는 곳도 있다. 이곳을 산책하며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실 모양의 조형물과 목조 조각, 그리고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에 있는 이상한 구조물들을 소개했다. 이 중에서도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독특한 형태의 조각들이 많이 있어서 통영에서 아침나절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원본 문서 보기

최근 등록된 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