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장사가 잘되는 이치류 판교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세요!

@jgh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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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장사가 잘되는 이치류 판교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세요!

판교양고기집에서 퇴근 후에는 이치류 판교점에서 나마비루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치류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어로 일류라는 뜻으로 최고의 재료, 맛, 서비스,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부터 6년 연속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으며, 23년도에도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7년 연속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이치류는 아주 작고 아늑한 가게이며, 도쿄의 신주쿠욘쵸메에 있던 심야식당보다도 작다고 한다. 신주쿠욘쵸메에 위치한 가게는 매우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심야식당보다는 조금 더 크다고 한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서 매장 컨디션이 새로 지어진 것처럼 깔끔하다는 점이 좋았다. 테이블은 총 6개로 이어져 있으며 한 테이블당 최대 3명이 앉을 수 있다. 매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식사하는 것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오마카세를 파는 매장처럼 여기에서 밥을 먹으면 초대받은 듯한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가게는 분위기 좋은 고기집으로서 연인들에게 좋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주문한 메뉴는 생살치살, 양갈비, 프렌치랙이었다. 양고기에 살치살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지만, 매니저님의 설명을 듣고 양고기에 대해 배우는 것도 맛을 즐기는 것 외에도 즐거웠다. 고기가 세팅되어 있는데, 이 가게는 이치류와 같이 주기표시를 해놓아서 보기에도 이쁘고 사진 찍기에도 좋다. 고기를 먹기 전에는 보리음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메뉴판에는 보리음료인 나마비루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일본 술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저희는 술을 못 하기 때문에 나마비루만 마셨다. 매니저님이 직접 그릴링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대파구이의 소리는 인간의 청각을 자극하고 미각으로 이어지게 하며, 군침을 돌게 하는 신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파구이의 소리는 인간의 청각을 자극하고 미각으로 이어지게 하며 군침을 돌게 한다. 이치류 판교점은 23년 경력의 셰프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제공한다. 고기 손질과 밑반찬까지 꼼꼼하게 만들어 맛있었다. 양살치살은 소고기에서 맛 볼 수 없었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양갈비도 맛있게 구워먹었고, 스프 카레도 토핑으로 양고기와 야채를 넣어 끓여 맛있게 먹었다. 양갈비를 추가로 시켜 먹을 만큼 맛있었다. 그 새를 못참아서 양갈비를 추가로 주문했고, 저희는 맛있게 구워먹었어요. 그리고 계속 스프카레를 먹다보니 배가 차서 공기밥을 시켜버렸어요. 그런데 형님 두 분도 공기밥을 원하셨더라구요. 진짜 이치류 또 가고 싶네요. 판교맛집으로 등극될 정도라니까 여기가 맛집이 아니면 이상한 거죠?! 정말 맛있었어요. 이 스프카레는 양을 줄여서 1인분으로 팔면 초대박 날 것 같은 맛이에요. 밥을 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기훈형님이 밥을 남기면 오차즈케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먹어봤어요. 위에 누룽지가 떠오르면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고, 오차의 향이 너무 행복감과 포근함을 주더라구요. 생살치살부터 오차즈케까지, 모든 식사를 즐겁게 마쳤어요. 이치류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판교맛집 #판교고기집 #판교술집 #판교양고기집 #퍈교양고기 #판교데이트 #이치류판교점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식사권 일부를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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