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부옥이, 별똥별, 레시피, 소원 - 이 모든 것을 담은 밤하늘의 비밀!

모동숲에서는 부옥이와 별똥별이 등장하여 반짝반짝한 가구나 의상 등을 주는데, 등장하는 날짜는 랜덤이다. 모 커뮤니티에서는 컨설팅처럼 이를 해주는 유저들도 있으며, 정확도도 상당하다. 별똥별은 주로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많이 떨어지며, 여울이 아침방송에서 "오늘은 별똥별이 많이 떨어질 거 같네요~"하면 특똥별 데이이다. 소원을 빌기 위해서는 R스틱으로 밤하늘을 올려보고 떨어지는 별을 발견하면 A를 누르는 모션으로 캐릭터가 바뀐다. 이것이 참 귀여워서 눈을 감고 하는 것이 뽀작하다. 모동숲에서는 노가다지만 힐링된다. 닌텐도에서 제작한 어드벤쳐/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인데, 플랫폼은 NS이다. 이 게임은 노가다지만 힐링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게임 내에서는 별의 조각을 수집해야하는데, 그 수량이 적어 노가다가 필요하다. 게임 내 등장인물인 부옥이는 8시간 동안 섬 어디든 랜덤으로 돌아다닌다. 이때 광장 쪽을 둘러서 하천을 만들고 울타리로 두르면 광장에서 리젠되기도 한다. 별자리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한데, 등장 기간은 다양하게 있으며, 등장하는 타입도 랜덤이다. 레시피는 2타입으로 우주타입과 광장꾸미기로 많이 활용된다. 또한, 지팡이와 미니가방은 필수 아이템이며, 지팡이는 코디 변신 퀵슬롯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게임 내에서 꾸미기 팁을 적용하면 예쁜 결과물이 나온다. 레시피는 2타입으로 우주타입을 방꾸미기, 광장꾸미기로 많이 활용하며, 테마별로 주대 집 별채를 꾸며도 예쁘다. 지팡이와 미니가방은 필수이며, 지팡이는 코디 변신 퀵슬롯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동물의 숲 게임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시피를 소개했는데, 날짜 탐슬 - CELESTE 찾기, 레시피 받기 - 소원 - 다음날 줍줍을 반복하는 것이다. 마일티켓이나 벨로 교환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