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모노폴리, 체리플 협찬으로 보드게임 받아보기
오늘은 동물의 숲 모노폴리를 체리플에서 받아본 경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체리플은 중소기업혁신바우처 마케팅으로 선정된 KT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여행 관련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동물의 숲 모노폴리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체리플에서는 숙소나 음식점 등 방문형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체리플 챌린지 서포터즈를 통해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는 성향 테스트도 제공되어 블로거의 타입을 분석해줍니다. 저는 정치인 샤인 머스캣으로 나왔는데, 이 테스트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알찬 캠페인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는 모동숲 모노폴리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모노폴리는 국민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죠. 모노폴리는 국민겜이다. 이 게임은 모동숲의 세계관을 추가한 버전으로, 가족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외식하면서 몇판 더 해보려고 한다. 피규어들이 너무 귀엽고 디테일하다. 게임을 하지 않고 그냥 장식용으로 두어도 좋을 정도이다. 이 게임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게임이다. 게임의 승리방법은 간단하며, 보드판 위의 섬을 방문하거나 자원을 수집하고 벨을 수집해 너굴상점에서 데코를 구입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가 7개의 데코를 구입하고 모든 플레이어가 시작점으로 돌아오면 게임이 종료되고 너굴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체리플은 모동숲 플레이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각 섬에서는 벌레, 물고기, 화석 등 다양한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척이 안된 섬에 도착하면 개척자가 되어 그 섬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개척자는 자신의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칩을 사용하여 섬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을 판매하거나 자원 칩 뒷면에 표시된 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리플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체리플에 놀러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