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레몬에이드 만드는 법! 쓴맛 없는 수제 레몬청 레시피!
이번에는 수제 레몬청 만드는 방법과 레몬 보관법을 소개할게요. 껍질을 벗겨내서 만드는 것이 쓴맛을 없애주어 더 맛있어요. 또한 냉장, 냉동, 실온 모두 가능한 레몬 보관법도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만든 레몬청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시원하게 즐겨봐요! 레몬을 이용한 레몬청을 만들 때는 먼저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2분간 담궈 물에 씻은 후, 흐르는 물로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을 보관할 때는 실온, 냉장, 냉동 모두 가능하지만 냉장보관 시 레몬을 각각 신문지나 키친타올에 감싸거나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릴 때는 씻고 손질한 후, 유산지를 이용해 켜켜이 쌓아서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에이드와 레몬청을 만들 때는 레몬과 설탕이 필요하며, 레몬 세척은 필수입니다. 베이킹 소다나 과일세정제를 이용해 세척해도 좋지만, 솔을 사용해 문질러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레몬청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1종류의 주방세제나 과일세정제를 사용해도 되지만, 베이킹소다와 같은 거친 입자가 없기 때문에 솔을 사용해서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을 세척한 후 가로 방향으로 절반을 갈라서 숟가락으로 과육을 파내면 됩니다. 껍질을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0.3-0.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과육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레몬청을 만들어야 합니다. 씨는 꼭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유리병을 열탕소독하고 레몬과 설탕을 1:1 비율로 쌓고 뚜껑을 닫아서 2-3일 실온에서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레몬청에 탄산수를 섞어서 레몬에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레몬과육과 레몬청을 블렌더에 갈아서 탄산수와 섞으면 고퀄리티 레몬에이드가 만들어집니다. 껍질 벗긴 수제레몬청은 맛이 확연히 다른데, 이걸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먹으면 진가를 알게 됩니다. 껍질은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제레몬청은 껍질을 벗긴 레몬으로 만들어져 레몬청의 쓴맛을 기피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수제레몬청을 사용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보세요. 껍질까지 넣어 만든 레몬청은 다른 것과는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벗겨진 껍질은 다른 곳에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레몬을 보관할 때는 레몬보관법을 숙지하고 상황에 맞게 보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