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족여행, 켄싱턴호텔 이용방법 및 PCR 검사 현지 지원!
사이판 아기와 가족 여행을 켄싱턴호텔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 패키지로 현지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입국 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는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입국 후 3일 이내에 PCR 미검사 시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켄싱턴 호텔 내에서는 여권 사용 조식, 석식, 카약, 패들 보드, 요트 이용 방법, 수영장 이용 시간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리조트 전용 여권이 있으며, 분실 시 추가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와 해외여행 준비물은 다른 포스팅에 작성될 예정입니다. 사이판 켄싱턴 리조트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없어서 아주 좋은 여행지입니다. 사이판 켄싱턴 리조트에서는 카약, 패들 보드, 요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날에 하면 요트도 탈 수 있어요. 다만, 수심이 낮아 오전에는 어려워요. 이용은 모두 무료하지만,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기다리기도 힘들어요. 야외 수영장의 이용 시간은 9시부터 22시까지이고, 12시부터 13시까지는 쉬는 시간입니다. 이용 시간이 길어보이지만, 오후에도 쉬는 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미끄럼틀은 운영을 안 해서 타볼 수 없었지만, 수영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아이 러브 사이판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끄럼틀 이용을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수영시간이 적어서 패스했다. 아이 러브 사이판 편의점은 9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시간이 지나면 문을 잠그는 곳이다. 기념품은 공항보다 여기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 하나투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만 쇼핑센터는 안 간다. 다만, 마지막 날 기념품을 사러 갔지만 문이 잠겨서 못 샀다. 칼 같은 분위기라 제시간에 가는 게 좋다. PCR 검사는 호텔 내에서 8~9시 오전에만 가능하며, 시간을 놓치면 유료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 찍었는데 찾을 수 없어서 오하스 왼편으로 가면 검사장이 있다. 첫째는 검사 때 코피까지 보였을 정도로 아프고 놀랐다고 한다. 현재 사이판은 중국인과 일본인이 없어서 한국인들끼리만 있어서 한가하고 조용하다. 마스크는 의무가 아니라 자유로운데, 규제가 해제되어 있어서 편하다. 사이판은 마스크가 의무가 아니고 자율적이며, 마스크 규제가 해제되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추억이 많았다. 마나가하 섬과 정글투어, 그리고 켄싱턴 호텔 조식과 석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천천히 리뷰할 것이다. 꼭 사이판을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사이판 #아기와가족여행 #켄싱턴호텔 #이용방법 #켄싱턴사이판 #사이판켄싱턴 #가족여행 #아이와가볼만한곳 #아이와 #아기와 #해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