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블로거 Lovely: 협찬과의 갈등과 정체성 탐색

육아블로그 인플루언서인 Lovely가나는 전직 웹디자이너 출신으로, 컴퓨터를 잘 다루는 장점을 살려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취미에서 협찬을 받게 되면서 블로그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네이버 인물등록을 하게 되면서 나만의 색깔과 육아 인플루언서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다. 블로그의 색깔을 찾고, 관종이라는 자신만의 특별한 색깔을 갖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전문가/문화예술교육사 2급/영어공부/가베지도사 취득 등의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꾸준한 정보성 글로 구독자를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 입력 내용을 요약하면, 블로그 운영에 관한 생각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진실되고 청렴한 글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셀카를 자주 올리는 것을 좋아하며, 장기적인 목표로는 다양한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스펙은 디자인 기능사, GTQ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한국사 능력 검정 1급, 영어학 전문 학사, 주니어영어코칭지도사 1급, 영어구연동화 지도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이버대 디자인과에 편입 신청을 했는데, 디자인 학사와 문화 예술교육사 2급,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전문가 및 영상 디자인 전문가 과정도 수료할 예정입니다. 제 목표는 웹 분야에서 더 잘하는 것이며, 프뢰벨 가베지도사 2급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육아 인플루언서로 계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과 고민을 나누고 상담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초보 블로그 분들도 문의 주세요! 육아블로그와 육아인플루언서는 현재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들은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다른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정체성 문제때문입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육아 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글과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