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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려오는 가운데 야외 화장실을 따뜻하게 지키기 위해 신일 라디에이터 SER-K30LFT를 구매했다. 이 제품은 3,000W의 소비전력으로 무연, 무취, 무소음 대류형이라 안전하다. 또한 온풍기능도 있으며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이 라디에이터는 신일전자에서 나온 제품으로, 국내 대략 60년이 넘은 유명 정통 브랜드이다. 라디에이터 + 온풍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이머도 최대 24시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15핀으로 구매했는데, 핀수가 많을수록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이 국룰이다. 신일전자 라디에이터 SER-K30LFT는 온풍 기능이 뛰어나며, 크기는 640 x 250 x 690mm이다. 소비전력은 약 1,500W~3,000W이고, 바퀴가 달려 이동이 용이하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SER-K20LM, SER-DJ10CT, SER-K15LM, SER-K15LT 등 다른 모델들과 비교하여 크기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