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베카(VIVECA) 리본 갈바닉 셀프피부관리, EMS 뷰티디바이스 추천 후기

비베카(VIVECA) 리본 갈바닉과 진동클렌저는 매일 꾸준히 사용하기에 좋고,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저녁마다 사용하고 있다. 두 달 동안 사용해보니 피부가 점점 관리되는 것 같다. 또한, 비베카 리본 갈바닉과 진동클렌저는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무선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해보니 물이 묻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매일 사용 중이다. 이제는 여행에서도 비베카 리본 갈바닉과 진동클렌저와 함께 소녀 세안을 하는 것이 어색해지는 정도였다. 비베카 올인원 리본 갈바닉은 자외선으로 망가진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입니다. 갈바닉 미세전류, EMS 탄력 리프팅, LED 라이트 테라피, 온열&쿨링 모공 케어 기능을 제공하며, 실리콘 브러시로 세척이 간편하고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습니다. 버튼으로 온도와 전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충전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서 두 달은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주름, 보습, 모공, 탄력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은 온열과 EMS가 동작하는 컬러로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달 사용 후 피부의 효과를 확인하면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빨간색은 온열과 EMS가 돌아갈 때 보이는 컬러로, 봄에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EMS 갈바닉은 운동으로 사용하다가 얼굴에 적용하면 찌릿찌릿하면서 얼굴이 올라가는 느낌이 있어요. 두달 후기를 솔직하게 말하면 이 기능은 정말 대단해요! 여름에는 쿨링 기능을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시원함으로 바로 변하는 것이 신기하고, 더운 날씨로 열린 모공을 닫기 위해 필수입니다. 초록색은 화장품의 흡수를 도우며 테라피가 가능한데, 이온의 끌어당기는 원리를 이용해서 유효성분을 깊숙하게 피부에 흡수시켜줍니다. 저는 초록색, EMS, 파란색을 총 9분 사용해요. 비베카 스티키 마스크팩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데, 촉촉함이 남달라서 특별한 날에 사용하면 다음날에도 촉촉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여름에는 쿨링을 하면 습기와 더위로 고생한 피부에 힐링을 주는 기분이 들어요. 리본 갈바닉은 팩과 함께 사용해도 좋지만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고 진행해도 됩니다. 갈바닉, EMS, 핫&쿨, LED 테라피가 모두 가능한 리본갈바닉은 피부에 흡수시키고 보습력을 높여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줍니다.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수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중턱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는 리본 갈바닉이 딱입니다. 꾸준하게 사용하면 이중턱이 옅어지고 탄력이 생깁니다. 늘어짐 없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의 탄력이 증가하고, 3단계 세기로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수분감이 없을 때는 앰플이나 크림 등 화장품을 충분히 도포한 후 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로 매일 사용하기 좋은 뷰티 디바이스인 리본 갈바닉 요물은 어렵지 않은 사용방법과 부담 없는 사용감, 그리고 효과적인 성능으로 내게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본 제품은 VIVECA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해 보았으며, 이에 따라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