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2년 만에 득남 아빠 됐다! 최강창민 아들 소식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2020년 9월에 결혼했고, 약 2년 만에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17일에 아들을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결혼 이후에도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고정 패널로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강창민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자세한 프로필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결혼 소식 또한 큰 관심을 받았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내는 비연예인입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상태입니다. 그의 본명은 심창민이며, 1988년 2월 18일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본관은 청송 심씨 종문입니다. 신체 사이즈는 184.5cm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그는 불교 신자이며, 병역은 경찰청 의무경찰로 수경 만기전역했습니다.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에이벡스 그룹이며, 동방신기의 멤버로서 메인보컬, 리드 래퍼, 리드 댄서를 맡고 있습니다. 그의 데뷔는 2004년 동방신기의 싱글 'Hug'으로, 2020년에는 솔로 데뷔 앨범 'Chocolate'를 발매했습니다. 그의 별명은 미니(Minnie), 촹, 프린스 심, 심밤비이며, MBTI는 ISF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