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성착취 폭로, 당사자들은 부인하며 해명을 예고
오늘은 한 여성 BJ가 유튜버 카라큘라 성인 BJ 아둥에 대한 폭로를 하였다. 해당 여성은 성착취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인스타에서 해명했다. 이에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남상규, 김은우, 윤은배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노 모 씨의 영상을 게재하여 지난 1년간 진행된 성 착취를 폭로하였다. 노 씨는 유튜버 남 모 씨에게 강제로 성인 방송을 찍힌 사실을 폭로하였다. 윤 씨 역시 노 씨에게 성 착취를 강요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노 씨는 김아둥이라는 이름으로 주 6일 8시간씩 5개월 동안 성인 방송을 찍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한 법적 조치가 예고되었다. 노씨는 김아둥이라는 이름으로 원치 않는 성인 방송을 5개월 동안 찍었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 착취 BJ로 지목된 K씨는 해당 영상은 사실이 아니며 회사에서 빌려준 돈을 챙기지 않고 방송을 미뤘다고 주장했다. K씨는 회사에서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한 책임은 해당 BJ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카라큘라는 카페에서 올라온 영상에 대해 제 증거 없이 당사자의 주장만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K씨가 긴 해명문을 올렸는데, 객관적 사실이 증명 가능한 자료들과 함께 야금야금 씹어먹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BJ 은우로 활동 중인 김은우, 윤은배, 짱구 등이 성착취로 지목되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들이 누구인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또한, 성착취 피해자가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