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군-한영 부부, 매물 투어로 집 마련 도전!

오늘 방송 예정인 동상이몽2의 289회에서는 박군과 한영 부부가 매물 투어에 나서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군과 한영 부부가 자신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 매물을 구경하며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이 방송은 SBS에서 소유한 저작권으로, 동상이몽 예고 영상과 방송 이미지가 사용될 것입니다. 동상이몽2는 SBS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1:10에 방송되며, 현재까지의 방송 기간은 2017년 7월 10일부터입니다. 이번 회차는 2023년 5월 8일에 방송될 289회입니다. 이전 촬영에서 박군과 한영 부부는 결혼 후 첫 부동산 투어에 나섰습니다. 현재 신혼집으로 거주 중인 박군은 필요한 가전만 가져와서 살림을 합친 상태입니다. 박군은 과거에 "저 집은 와이프가 살던 곳"이라고 설명했었는데, "차도 부인이 타던 차다. 저는 몸만 들어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부부는 자가 마련을 위해 부동산 투어를 시작하였고, 넓은 테라스와 최신식 인테리어에 대한 역대급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MC들 역시 "집이 너무 좋다"라며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영 부부는 첫 자가마련을 위해 부동산 투어를 나섰다. 한영과 박군은 테라스와 인테리어에 역대급 리액션을 보였고, MC들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매물 투어를 마치고 귀가한 박군-한영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이는 두 사람 간 '명의' 이슈였다. 박군은 공동 명의를 주장하고 한영은 단독 명의를 주장해 대립하였다. 이로 인해 분위기는 살얼음판이 되었고, 경제권에 대해서도 의견이 대립하였다. 박군은 같이 경제권을 합치고 싶었지만 한영은 따로 관리하고 싶어 대립하였다. 결국 한영은 "내가 네 경리는 아니잖아"라는 충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 신혼집 매매를 두고 박군-한영 부부가 직면한 경제권 사건의 전말은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영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는 박군과 한영 부부가 직면한 경제권 이몽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영 박군은 1978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출신으로 44세이다. 그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청주 한씨 본관이다. 키는 178cm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며, 2022년 4월 26일에 박군과 결혼했다. 한영 부부의 프로필에 따르면 한영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방송인, 가수, 배우, 빨강컴퍼니 CEO로 활동하고 있다. 한영의 취미는 쇼핑, 스노우보드, 요가, 음악감상, 여행이며, 종교는 무종교이다. 한영의 남편인 박군은 1986년 3월 9일 경상남도 울주군 언양면 출신으로 37세이다. 밀양 박씨 본관이며, 키는 170cm, 체중은 65kg이며 혈액형은 A형이다. 이모 5명과 함께 살고 있는데, 2022년 4월 26일에 한영과 결혼했다. 직업은 가수이며, 2019년에 싱글 앨범 '한잔해'로 데뷔했다. 소속사는 토탈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