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버니: 토끼 달리기 보드게임, 가족 모두 즐기는 초보자용 추천 게임

토끼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인 퍼니버니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초보자용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99년에 출시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800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다. 게임은 귀여운 토끼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게임의 구성품으로는 카드, 당근, 토끼가 있으며, 토끼는 노랑, 파랑, 핑크, 보라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방법은 각 플레이어가 색을 정한 후 카드를 나눠서 순서대로 카드를 내려놓고, 카드에 나와 있는 구멍의 수만큼 토끼를 이동시키는 것이다. 게임 중에는 당근이 나오면 상단에 있는 당근을 돌려주어야 한다. 잘못 걸리면 토끼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카드 게임 '퍼니버니'는 각각의 카드에 구멍의 수가 적혀 있고, 당근이 나오면 상단의 당근을 돌려주는 게임이다. 토끼가 구멍에 빠지면 게임이 종료되고, 가장 많은 당근 카드를 모은 사람이 승리한다. 이 게임은 단순하면서도 스릴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할 수 있으며,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 방법이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서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다. 게임을 함께 즐기면 서로 대화도 많아지고 웃을 일도 많아져서 즐거움이 배가된다. 또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응용력도 키울 수 있다. 이 게임은 4세 이상의 어린이도 즐길 수 있을 만큼 쉬운 게임이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이번 추천 리뷰는 '퍼니버니' 보드게임에 대한 것이었고, 다음에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