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85화 팬아트: 이무, 오로성 VS 사보, 거프와 에이스 로저의 비밀!

이 입력은 원피스 1085화 애니버전 채색 팬아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무와 오로성이 사보와 대립하는 상황에서, 거프가 로저의 아들인 에이스를 구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입력에서는 갓밸리 사건과 관련하여 가프가 로저의 아이를 지켜주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한국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록스라는 사내가 죽어가는데 자식 앞에서는 약해져서 부하들이 도망치고 자식이 죽을까봐 로저와 가프에게 애원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로저는 록스를 모욕했던 일 때문에 록스의 아이를 해치려고 했지만 가프가 말로 설득했다. 록스의 아이는 로저 해적단에 입양되어 '샹크스' 혹은 '버기'가 됐다. 가설에 따르면 샹크스는 록스가 의도적으로 입양한 것이라고 한다. 이 입력은 록스에게 자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숨긴 이야기이다. 로저는 이 사실을 록스의 아이에게만 알려주었고, 록스의 해적단에서도 이 사실을 모르고 지냈으며, 세계정부와 당사자들도 이 사실을 입을 다물면서 록스가 잊혀졌다. 하지만 로저가 해적왕이 된 후 가프에게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지켜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가프는 처음에는 부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로저가 예전에 자신에게 해준 "태어날 아이에게는 죄가 없다"는 말을 떠올리면서 결국 아이를 지키게 된다. 그리하여 가프는 루즈를 찾아가 에에스를 입양하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1. 로저와 가프는 록스 해적단을 괴멸시켰는데, 록스에게 갓난 아이가 있었다. 록스는 자신의 아이만 살려달라고 부탁했으나 로저는 거절했다. 2. 가프는 "태어난 아이에게는 죄가 없다"며 로저를 설득해 록스의 아이를 입양했다. 이 아이는 샹크스나 버기일 수 있다. 3. 로저가 죽어 아이만 남게 되자, 로저는 가프에게 "태어날 아이에게는 죄가 없다"며 아이를 부탁했다. 가프는 이에 응해 에이스를 입양해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