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89화: '봉쇄 사건' - 루피와 거프의 대결 시작

@onepiece2030
원본 문서 보기
원피스 1089화: '봉쇄 사건' - 루피와 거프의 대결 시작

원피스 1089화의 스포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후샤 마을과 코르보 산의 다단 패밀리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거프와 루피의 근황을 묻는 다단의 모습과 전 세계 사람들이 느끼는 큰 지진의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 지진은 루루시아 왕국이 있던 자리에 생긴 구멍과 유사합니다. 이번 화에서는 봉쇄 사건이 벌어지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선 장면에서는 여러 섬들의 이름과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바다의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침몰하는 상황이 그려진다. 후샤 마을로 돌아온 배경에서 마을 사람들이 해수면 상승을 보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서 에그헤드로 전환되며 해군 군함이 섬을 포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키자루는 해수병기를 파괴하며 공격을 시작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섬에 너무 많은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키자루는 센토마루에게 항복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한다. 이때 젊은 키자루와 베가펑크, 어린 센토마루의 회상 패널이 등장한다. 센토마루는 베가펑크가 키자루의 힘을 연구하여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말하며 키자루의 행동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키자루는 센토마루의 공백의 100년 연구 혐의에 대해 면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어서 에그헤드 섬 주변에는 많은 수의 해군 전함과 병사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중장 도베르만이 상황 보고를 하며 새턴은 섬에서 탈출한 연구원들의 배를 침몰시키라고 명령한다. 총 3만 명의 해군 병사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에그헤드 배경으로 전환되고, 요크가 마리조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다른 베가펑크들과 함께 죽이려는 이유를 불평한다. 오로성은 그녀가 다른 베가펑크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루루시아 사건 이후, 요크가 더 많은 '마더 플레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은 요크를 도와줄 수 있다고 판단한다. 요크가 오로성에게 '마더 플레임'을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더 플레임을 생산하는 발전소도 에그헤드에 있다. 요크는 오로성에게 자신과 연구소를 해치지 말고 본인을 천룡인으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한다. 오로성은 이를 허락한다. (새턴과 키자루도 이 대화를 듣고 있다.) 하지만, 챕터의 마지막 장에서 요크가 조로의 칼을 목에 겨누고 눈물을 흘리며 전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우솝이 전보벌레를 설정하고 있다. 요크는 비명을 지르며 대화를 끝낸다. 요크: "날 루피로부터 구해줘!!!" 오로성과 새턴, 키자루는 요크가 해군이 도착하기 전에 세라핌을 이용해 섬 안의 모두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충격을 받는다. 나머지 밀짚모자 일당, 보니, 루치, 베가펑크 스텔라 (이미 가방을 챙김)는 요크, 조로, 우솝 뒤에서 놀고 있다. 나미: "이제 모든 상황을 알겠어." 베가펑크: "그러니까..." 보니: "이건 봉쇄 사건이야!" 루피: "잘은 모르겠지만, 요크를 방패 삼아 탈출하면 된다는 거잖아?" 원피스 1089화의 장문 스포 정리가 끝났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년 점프 휴재로 인해 원피스 1090화는 휴재입니다. 원피스 만화 1089화의 스포 번역 버전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원피스만화 #원피스1089화 #원피스1090화휴재

원본 문서 보기

최근 등록된 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