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비건제품! 인프레쉬 솜리아 핸드워시 추천"
인프레쉬 솜리아 핸드워시는 비건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고 향도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선택해봤어요. pH 5.0~6.0의 약산성 제품으로, 거칠거칠하고 푸석해진 손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ISO인증 공장에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패키지 용기도 재활용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ISO인증 공장에서 제조되었으며 출처가 명확하여 믿음직스러웠다. 제품에는 배리어 프리를 위해 점자표기도 되어 있고, 용량도 450ml로 매우 넉넉하다. 펌핑형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짜면 풍성한 거품이 나오기 때문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번 문질문질 하지 않아도 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프레쉬 비건제품으로 만든 손세정제를 사용해보았는데, 여러 번 문질문질 하면서도 거품이 나지 않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할 때는 손바닥을 문질러주고 손가락과 손등, 엄지손가락도 열심히 씻어주었다. 평소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감있게 수분감을 지켜주어서 너무 편안했다. 가끔 자극감을 느낄 때는 세정 단계를 빠르게 넘어갔는데, 사용감이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한층 더 집중적으로 핸드 클렌징을 해주게 되었다. 물에 헹궈도 큰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씻겨져서 찝찝함이 남지 않았다. 사용 후에는 포근한 플로랄 계열의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기분 좋았고, 잔향이 오래 남아서 주변에서도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더 좋았던 점은 건조함이 오랫동안 남지 않아서 보습템으로 함께 사용하기 좋았다는 것이다. 인프레쉬 비건제품으로 만든 이 손세정제는 요즘 제 최애템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