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뉴미니 탑핸들&골드볼 캐비어 램스킨, 장단점 비교

샤넬 뉴미니 탑핸들&골드볼 캐비어 램스킨 샤넬백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장점: 1. 뉴미니 라인은 샤넬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럭셔리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어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2.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어 명품 위시백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3. 탑핸들 디테일이 추가된 디자인으로 핸드백 또는 크로스 바디 백으로 다양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4. 컬러와 핏이 다양하여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가격이 분기별로 계속 오르는 샤넬백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1400만원대로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뉴미니 라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 고급진 스타일의 명품백을 찾는 분들에게는 패스가 되기도 합니다. 샤넬 뉴미니 탑핸들 가방은 가격이 726만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대부분 첫 명품가방을 생각하면 500~600정도로 예상하지만 뉴미니는 700이 넘어가기 때문에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스타일을 고려하면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 많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취향이나 평소 스타일에 따라 갈릴 수 있지만 20대 명품가방으로 자주 언급되는 제품입니다. 샤넬 뉴미니 탑핸들은 단종되어서 현재는 매물로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캐비어 라인도 나오지 않으므로 램스킨 재질로 사야 한다고 합니다. 램스킨은 겉으로 봤을때 예쁘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들고다니기에는 좀 아쉬운 가방입니다. 수납공간은 크기가 컴팩트하고 사이즈도 작아서 넣고 다니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도 뉴미니 탑핸들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니 소장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샤넬 뉴미니 골드볼은 체인에 골드 모양의 볼이 새겨져 있는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볼이 빈티지한 스타일이라 예쁘다고 합니다. 체인은 샤넬 로고 버튼을 눌러 조절이 가능하며, 미러볼 스타일로 나온 것도 있어 매력적입니다. 탑 핸들이 없어서 더 편하게 들고다니기 좋고, 끈을 조절하면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샤넬 가방의 장점은 탑 핸들 부분이 없어 편하게 들고다니기 좋으며, 끈을 조절하여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탑 핸들이 없어서 크로스백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애매한 느낌이 들 수 있고, 키가 작으신 분들은 매장에서 피팅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체인의 길이도 조절이 가능하며, 뉴트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골드볼이라는 모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두 가방 중에서는 탑 핸들이 인기가 많지만, 골드볼은 체인의 조절이 가능하여 많이 선택되는 편입니다. 다만, 두 샤넬 가방 모두 유니콘 백이라서 원하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소량씩 입고되기 때문에 플미나 오픈런으로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