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도넛 캐리비안베이 콜라보, 시원한 여름 맛으로 인기!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캐리비안베이의 콜라보 도넛을 맛보았는데,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 출시된 도넛들은 바다와 파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었고, 여러 가지 맛을 기대하며 구매했다. 도넛은 실온에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냉동실에서 꺼내 데워먹는 방법이 편리하다. 특히, 도넛을 먹을 때는 적당한 수분감과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먹을 만큼만 꺼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한 도넛은 여름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었고, 캐리비안베이의 유수풀과 포토존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맛있는 도넛 다섯 종류를 모두 맛보고 휴가 계획을 세웠다. 홀리 유니콘은 부드러운 화이트초코 맛이 매력적이고 고소한 우유 맛과 스핑글 식감이 재미있었다. 샤이닝 샤크는 상어 모양이 인상적이고 초콜릿으로 입체감을 살려 재미있었다. 아이스버킷은 청량감 있는 콜라 젤리로 상큼하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었다. 플로팅 터틀은 멜론 향과 멜론 크림이 맛있고 부드러웠다. 투 머치 파인애플은 상큼한 파인애플 잼이 가득하고 달콤하고 싱그러웠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먹고 캐리비안베이로 물놀이를 가고 싶어졌다. 28일부터 30일까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주는 이벵도 진행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