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 워터워, 창원 아이와 함께 물놀이 즐기기
마산 로봇랜드에서는 워터워 시즌이 시작되었고, 여름에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였다. 워터펀 빌리지, 워터워, 워터카에서 물총싸움을 즐기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먹을 수 있었다. 로봇랜드는 창원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입장료는 종일권, 오후권, 야간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미리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터워 시즌은 8월 27일까지이며, 물총놀이와 워터펀 빌리지 풀장이 인기있는 놀이시설이다. 워터워 시즌 4는 6월 말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었고, 물총놀이와 워터펀 빌리지 풀장이 주요한 물놀이 활동이었습니다. 메인 공연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었고, 탈의실도 준비되어 있어 머리 말리기와 옷 탈수도 가능했습니다. 워터 카와 워터맨들이 정해진 시간에 출동하여 물총 싸움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고, RAPT의 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워터펀 빌리지는 평일과 주말에 오픈되었으며, 수질관리를 위해 정비 시간이 있었습니다. 워터펀은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7월 말까지 3,000원, 8월부터는 정상가 7,000원입니다. 단체 및 연간회원은 8월부터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의 풀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유아, 어린이, 어른들은 천막이 있어서 덥지 않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다. 수영장 이용 시 수영모나 모자는 필수이며, 풀장 내에서는 맨발이나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한다. 풀장에 있는 미끄럼틀이 아이들에게 재미있었고, 안전요원들의 존재로 안전하게 놀 수 있었다. 파라솔존과 쉼터로 구분된 워터펀 빌리지에는 빈 공간이 없었지만 잔디에 비치타월을 깔고 쉴 수 있었다. 간이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물로 씻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다. 로봇랜드 내에서는 풀장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하지만 수영장 밖에서는 가능했다.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번호표를 제출하여 받아왔다. 로봇랜드 내에서 구매한 음식은 들고 들어와 먹을 수 있었다. 로봇랜드 내에는 다양한 먹거리존이 있어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로봇 아저씨에서 로봇 빵과 슬러시를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로봇랜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존이 있어서 물놀이 후 배를 채울 수 있다. 아이스크림, 치킨, 슬러시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다. 아이가 시원한 음료를 원해서 로봇아저씨에 들렀고, 로봇 빵과 슬러시를 먹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주말에는 돗자리 존, 쉼터, 파라솔 존을 찾으려면 오전에 오픈해야 하고, 양산, 우산, 모자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워터펀 튜브를 바람 넣는 곳은 쉼터에 있다. 일반 옷으로도 물놀이가 가능하다. 마산 로봇랜드 워터워에서는 놀이 기구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여름 방학에는 로봇랜드가 좋은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