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범계역 유일한 애슐리퀸즈 맛집, 뉴코아 평촌점의 샐러드바 뷔페 후기

안양 평촌 범계역에 위치한 애슐리퀸즈 맛집 뉴코아 평촌점에서 샐러드바를 먹었다.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 걸렸지만,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 음료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민트초코 메인 시리즈는 민트 혐오자로서 크흠이었다. 셀프바에서는 와플도 해먹을 수 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도 애슐리전복죽은 맛있었다. 애슐리에서는 서빙기계 대신 로봇이 그릇을 치우는 최신식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셀프바에서는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그리고 와플까지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와플을 직접 해먹을 때는 크기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맛에 대한 선택 폭이 넓다. 이번에 방문한 애슐리 샐러드바는 안양, 평촌, 범계역 지역에서 인기있는 맛집 중 하나이다. #애슐리 #평촌맛집 #안양맛집 #범계역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