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엔터식스에 부활한 애슐리퀸즈, 내돈내산 리뷰

안양 엔터식스의 애슐리퀸즈를 방문한 후 내돈내산으로 리뷰를 작성하였다. 10년 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 아쉬움이 남았던 추억의 장소에 다시 애슐리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 가격이 높아진 것은 아쉽지만, "애슐리퀸즈" 프리미엄이 붙어서 납득이 갔다. 초밥과 볶음밥, 애슐리 치킨을 먹고, 로봇이 그릇을 치워주는 것도 신기했다. 엔터식스 7층에 위치해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매우 좋았고, 대기석도 많아서 좋았다. 결제 시스템이 느린 구조였지만,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긴 것이 단점이었다. 안양 엔터식스 맛집 애슐리에서 주말 11시 오픈런을 했는데, 대기 시간이 약 15분 정도였다. 결제 시스템이 키오스크 2대에서 이어지다 보니 느린 구조였다. 대기석은 상당히 많아서 좋았고, 먹는데 조용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키오스크 결제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이 상주하고 있었지만, 바쁘게 일하고 있어 대기 손님 관리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물티슈가 상시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뷔페 식사 거리와 초밥, 한식, 디저트 코너가 있어서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안양 엔터식스에 위치한 애슐리퀸즈 뷔페에서는 다양한 초밥, 망고 시리즈 디저트, 훈제 연어 대신 새우가 제공되었으며, 와플은 생지로 구워져 5조각을 먹을 수 있었다. 로봇이 그릇 치우기를 도와주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었다. 애슐리 APP으로 가입하면 적립 혜택이 있다. 감자튀김은 맥주와 어울리지만 뷔페에서 먹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한다. 초장이 없는 삶은 새우는 아쉬웠다. 초코분수는 대놓고 국자로 퍼먹을 수 있어 좋았다. 애슐리퀸즈 안양엔터식스 맛집에서 초코와플을 먹고, 생지 3개를 써서 3개를 넣어 와플 총 5조각을 먹었다. 로봇이 그릇 치우기를 하거나 사람이 치워주는 식으로 서빙이 이루어졌다. 3명이서 먹은 애슐리퀸즈 뷔페식사는 1인당 27,900원으로 총 83,700원을 결제했다. 매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용인원도 많고 음식 회전도 빠르며, 직원분들도 많아서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매우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내돈내산 후기로 만족스러웠다. 애슐리퀸즈 엔터식스 안양점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32 7층에 위치해 있다. #애슐리퀸즈 #안양애슐리 #안양엔터식스맛집 #안양엔터식스애슐리 #안양애슐리퀸즈 #안양엔터식스 #엔터식스맛집 #내돈내산 #안양일번가맛집 #안양역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