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삼송역에 위치한 꽃집 '베티그린' 후기
일산에 위치한 꽃집 '베티그린'은 삼송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꽃집의 분위기는 초록색 간판과 식물들로 인해 상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꽃다발, 꽃바구니, 레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원데이 클래스에서 왕짱큰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꽃집 내부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으며 사장님의 화분 선택 센스가 좋다. 또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 좋다. 이벤트로 화병을 주는데, 이를 활용하여 집의 화사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도 있다. 사장님은 천장을 찍는 동안 애써주셨고, 화병 이벤트로 화병을 주신다고 하셨다. 화병들은 매우 이쁘고, 사장님의 선택 센스가 좋다. 인테리어를 해보라는 조언도 주셨다. 이벤트 때 집을 화사하게 꾸며보자. 화병은 어떤 것을 주시는지 궁금하다. 운동화 화분도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름답다. 포인트 색상들이 감각적이다. 주황색 당근 의자도 귀엽다. 보라색 털버섯 화분도 이쁘다. 플로리스트의 감각이 대단하다.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 가능하다. 다육이 사러온 세아부인이 있어서 공간을 구경하러 갈 것이다. 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신데 미모도 좋으시다. 꽃다발의 색감이 아름다웠다. 수입 로즈로 된 꽃다발은 향기도 좋다. 마지막 정리를 해주시는 중인데 이쁘다. 미역줄기 같은 포인트도 이쁘다. 완성된 꽃다발은 아름답다. 세로로 긴 모양도 이쁘지만, 가로로 긴 느낌도 아름답다. 수입 로즈의 향기를 느껴보자. 사장님이 사진도 잘 찍으셔서 좋다. 가린게 더 이쁘다. 사진도 잘 보정해주셔서 행복하다. 내 카톡 배경사진을 바꾸게 했다.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받으면 좋아한다. 가져갈 때는 꽃다발에 담아주셨다. 사장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그냥 모든 사진을 보정해버렸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카톡 배경사진을 변경하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언급하며 꽃다발을 받으면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꽃다발을 볼 때 세미관종처럼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티그린의 꽃다발이 독특하다고 언급하며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티그린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언급하며 베티그린의 꽃다발을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