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의 '더세컨드하우스', 맥주와 칵테일 즐길 수 있는 카페!
더세컨드하우스는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 뿐만 아니라 맥주와 칵테일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며,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낮에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메뉴 종류가 다양하고 시그니처 메뉴는 아몬드 크림 라떼입니다. 카페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더세컨드하우스라는 작고 깔끔한 카페에서 아몬드 크림라떼, 수박주스, 아이스크림 크로플을 주문했다. 카페 분위기는 좋았지만 거울샷을 찍지 않아서 실망했다. 소파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고, 대표님과 직원들의 외모가 출중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연남동의 골목에 위치한 카페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아몬드 크림라떼는 로투스가 들어가서 맛과 비주얼 모두 좋았고, 수박주스는 좀 신발 같은 맛이었다. 아이스크림 크로플은 폭력적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다. 직원들도 잘 생기고 아름다웠고, 음식도 맛있었다. 티라미수도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찍은 인생샷은 최근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었다. 살아숨쉬는 움잘로에서는 맛있는 티라미수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크로플에는 졌다. 술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더세컨드하우스에서 찍은 인생샷은 최근 사진 중 가장 맘에 든다. 연남동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낮술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