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돌사진, 수면의 질, 간소화된 식단, 알바, 돈 버는 것
나의 인생을 엮은 사람은 김경식이다. 그는 가만히 두지 않고 계속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내 돌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그의 돌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는 좀 울루루루룰루룰 해서 웃은 뒤에 찍을 생각을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내 수면의 질을 낮추는 범인을 공개하고, 알바를 끝낸 후에도 또 알바를 하러 간 것 등, 내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또한, 나는 서비스 업무에서 퀸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으며, 돈을 모아 크루즈를 타고 싶어한다. 그러나 별로 슬프지 않은 것 같으며, 뱃살이 기여어있다는 생각을 한다. 주말마다 알바를 하며 인생을 반복하고 있는 것도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웹툰을 재밌게 보는 것이 좋았지만, 드라마는 조금 아쉽다는 소리도 한다. 마지막으로, 식단을 좋아하고 닭가슴살, 양상추, 밥, 고구마가 황금궁합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와 함께 요리도 하는데, 고구마 찜기 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엄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입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질리지가않네 미친새끼들… 이렇게 맛있게 먹는데 빠져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맛잇다." 2. "엄마가 고구마 자주 쨔먹는다고 찜기 사줬는데 물도 안넣고 걍 고구마만 넣고 10분간 돌리고 안쪄지는데??ㅡㅡ 하는 개빡대가리때문에 엄마는 밤 12시에 고구마를 50분이나 삶아가며 찜기 사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자식농사 잘지어야하는이유)" 3. "속보 선바 프좀함 애애애애애앵 애애애애앵 애애애애앵ㅋㅋㅋㅋㅋ개웃김 ㅜㅜㅜㅜㅜㅜ쓰박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지금은 아직 좌절속이지만 나도 언젠가 힘든 시기를 어떻게 지나갔나요?? 힘들어하니까 지나갓어용! 하는 날이 올거라 믿고 사는수밖에 없지!! 그래도 다행인건 이런 글조차 못쓸만큼 구덩이에 빠져서 희망은 1나도 없던 시기는 지나갔는지 점점 희망적인 소리를 하는거보니 살만한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5. "열심히 살자 하다가 안되면… 그건 그때 알아할게요!!!" 요약: 1.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질리지 않는다고 함. 2. 고구마를 찜기에 넣어도 잘 익지 않아서 엄마가 사용법을 알려줌. 3. 선바가 재밌고 웃긴 것 같음. 4. 힘든 시기를 지나가면 희망적인 마인드를 갖게 됨. 5. 열심히 살다가 안되면 그때 알아볼 것.